■ 작성 목적
입장문
■ 게임 닉네임
작성자 : 왕밤빵투
대상자 : 언니저마음에안들죠
둘 다 초코보 서버입니다
■ 사건 설명
안녕하세요 초코보 서버 왕밤빵투 입니다
방금 사사게에 글이 올라왔다는 얘기를 듣고
급하게 모바일로 적느라 글이 깔끔하지 않은 점 죄송합니다.
사건 날짜는 7월 3일 오후 11시 30분경 림사로민사에서
수리하러 가는길에 지인을 만나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용기사님(언니저마음에안들죠)이 먼저 따귀 감표를
치시고는 ' 안녕하세요 ' 라고 외치기를 하시길래 우선은
귓으로 먼저 '누구세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한참을 대답이 없으시다가 말하기로도 누구시냐고
여쭈어 봤었지만 무시하시다가 텔포를타고 림사로민사 에테라이트 광장 앞으로 가시더니 이번엔 제 지인을 붙잡고 따귀를 또 치고 다니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분께는 귓으로 ' 너무 예뻐서 때렸다 ' 라고
말씀을 하셨다가 계속 돌아다니시더니 그대로 접종하셨습니다.
그게 계속 반복되면서 나중엔 용기사분 부대장님 ㄲㄲㄹㅂ님이 오셔서 대신 사과를 해주셨고 그쪽 부대에서 정리를 해주시겠다고해서 잘 정리되는가 싶었는데
저한테 ' 님은 어머니 따귀 때리시고 주무세요 ' 라고
말씀하시고는 그대로 또 도망가셨습니다.
익명분의 제보를 받아 외지 라노시아로 찾아갔고, 저보고 선동과 날조를 한다시면서 페미냐고 먼저 들먹이셨고 이야기가 제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마무리 짓기도 곤란해졌었습니다.
그러면서 공챗으로 자신의 성기털을 운운하셨고
그걸 팔았더니 아버지가 사셨다는 좀 듣기 버거운 말들이
계속 이어졌었습니다.
저는 그때 따로 나와서 대화내용을 모으고 있었던중에
한 제보를 받았는데 1시 48분부터 1시 53분 약 5분간을
초보자챗에 저런식으로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제 트윗 가져가셔서 사사게에 올리셨던데
자기 잘못만빼고 올리는게 어디있나요?
밑에 PDF 따온거랑 제보받은 초보자챗입니다.
으깬포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