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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보] [초코보][동배기,미친펭귄]부대 내 정치질 및 뒷담

티미쇼
댓글: 52 개
조회: 14830
비공감: 8
2019-12-02 21:26:01



■ 작성 목적

[사건 공개]


[초코보][동배기] 부대 내 정치질 및 뒷담과 폭파 사건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초코보] 티미쇼아라

대상자: [초코보] 동배기 , [초코보] 미친펭귄


*먼저 관련 없는 사람까지 동배기가 먼저 반박문에 공개한 점, 가장 먼저 동배기에게 갖다 이른 사실을 기반해

추가 동배기 추종자 닉네임도 공개합니다. 동배기의 글에 '가장 친한 지인'으로 언급 되었으니 본인도 불만 없겠죠*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2019년 9월~11월

* 사건 내용
:


결론부터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동배기@초코보 가 부대 내 정치질과 뒷담진행,
부대를 차지하려 하였으나 불가능하자 마지막까지 거짓선동 후 부대를 터트린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길게는 파판 전부터, 그리고 파판 에서 합류한 맴버들끼리 오래알고 지낸 사이였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있다보니 게임보다는 현실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실제로도 매주 만나 놀 만큼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개개인의 개성이 뚜렷한 집단이였죠

그렇기에 인게임 스샷이나 정보는 남아있지 않습니다. 대부분 디스코드로 진행이되었고
파판보다는 다른 게임을 많이 한 이유도 있습니다


싸움이 폭파로 이어졌는데 싸운 계기는 말하기도 창피할만큼 별거 없습니다.

길지 않도록 최대한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




  • 발단



9월경 일어난 일로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립니다.


동배기 라는 부대원이 윗사람에게 하는 반말,막말이나 각종 놀림은 항상 장난이니까 어리니까 라며 넘겼는데
(예를들면 부대장에게 뼈밖에 없다고 하거나 진짜 대머리라고 농담조가 아니게 이야기함.
다른 부대원을 탈모라 하고 썸타는 사람들을 대놓고 배제하는 분위기를 풍김.)


부대장 과 그 외 몇몇이 '동배기가 누군가를 왕따시킨다'며 두세번 놀렸고, 나이 차가 많은 윗사람에게
모두가 보는 앞에서 꼽을 주고 꼽을 받은 사람들의 기분이 상함.
그 후 우리도 너에게 불만이 없어 가만 있는게 아니라고 하자 그럼 저처럼 바로바로 말하지 왜 안말해요?시전

일방적 자기 불만 주장에 이야기가 결론나지 않자 미안하다 사과 후 사건 종결



'어리니까 이해하자' 와 '본인의 장난만 장난이고 남의 말은 듣기싫다고?' 로 나뉨







>>>그 후 약 3개월간 부대장에 대한 각종 루머와 거짓된 말, 한 적 없는 말들이 소문돌기 시작함.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1,2번 모두 거짓입니다.






음성파일 내용은, 개인 정보(목소리 등)가 포함되어 있어 직접적인 공개는 않겠으나 개인 문의시 들려드리겠습니다.

하단부분에 부가 설명 있습니다.








>>> 부대원들과 개인적 만남을 가지며 이야기를 시도하자

      동배기가 마지막까지 부대장이 자기 뒷담하는거 듣기 싫다며 부대를 탈퇴함.

      본인이 데려온 인맥, 사이에 끼기 싫어서 나간 사람, 무슨 일인지 모른 채 선동되어 따라간 사람들

      ==부대 폭파



========================================================================================================



올해 9월부터 지금까지 약 3개월간 정말 별의 별 소리 다 들으며 살았네요.


전부 통화나 디스코드로 진행되고, 파판내에서 대화를 많이 하지 않아 물질적 증거가 적은게 한입니다.



저는 부대원 개개인과 거짓된 마음으로 지낸 적이 단 한번도 없으며 항상 진실로 임했습니다.

마찰이 있던 부대원과 원만히 해결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고 변명할 생각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거의 반년 전 부터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될대로 되어라 였고 이렇게 될 때 까지 방치한 것 또한 맞습니다. 입에 담지도 못할 루머를 몇달동안 들어왔는데 부대원들 앞에 서기가 무섭고 철판깔기도 한계가왔거든요.



이 부분에 있어 피해받은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마치며





동배기의 주장이며 제 3자에게 건너들은 내용과 반박문.




1. 부대 운영에 있어 독재정권이 불만이었다.


>> 원래부터 독재였고 그걸 몇년 알고지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동배기)을 통한 부대가입자가 늘자
내가 하지도 않은 "앞으로 독자적으로 운영하지 않겠다"는 거짓된 말을 하고 다니며 그에 반하는
행동을 할시 부대원 개인별 뒷담과 모두가 불만이 있고 독재적 부대장을 혐오한다는 분위기 조성
실제로 동배기의 주도 하에 다른 디코방을 만들어 부대장 앞에서 대놓고 인원을 이동시킴, 기존맴버에게 소외감을 줌

(음성파일에 해당 부분 포함)




2. 본인은 모든 뒷담의 주도자가 아니고 현재 통수맞은 입장이며 억울하다.


>> 실제로도 동배기를 통해 들은 이야기가 더 많았고, 부대원들 또한 그녀에게서 들었다는 이야기가 주됨
"내(동배기)가 소문의 근원지가 아니고 떠들고 다닌거 밖에 없다"라는 변명이 이해되지 않음
뒷담을 주도했다는 특정부대원에게 본인도 통수맞았다고 하는데 아마 같이 뒷담해놓고 일이 커지자
대화를 거부해서라 생각됨, 또한 부대를 나가기 직전까지 내가 하지도 않은
"부대장이 내(동배기) 뒷담하고 다녀서 나간다" 라는 증거없는 거짓말로 전체분위기 또 선동

(음성파일에 해당 부분 포함)



3. 본인은 불만이 있는 부대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힘이 된게 전부다.


>> 1년 365일 하루종일 마찰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부대원들이 부대장에게 섭섭한게 있을 수 있고
부대장 또한 그건 마찬가지이다. 다만 부대장 입장에서 특정부대원과 불만을 이야기하고 다닐 수
없는 입장에 있어 입을 다물고 있자 부대장과 해결하게 하는게 아닌, 본인(동배기)이 끼어들어
부대장에 대한 억측과 심증만 가지고 이런저런 사람이다 분위기 조성 후 본인들끼리 결론지음
그 후 본인 편이 많다 느끼자 뒤에서 모든 것에 불만이다 이야기하고 다님
한 부대원의 말 "너의 심증만 가지고 그렇게 말하지 마라" 여러번 말하였으나 듣지 않음









또한 부대원이 아닌 외부 인원까지 뒷담 진행함


1. 부대원의 지인을 무작정 메갈로 의심하며 트위터를 뒤져 적당한 사진을 찾아 보내는 등

    증거 없이 심증만으로 말을 하고다님. 부대 디코에 외부 인원 안받는걸로 하자며 그 사람을 쫓아내자 함

  >>확실하지 않으니 색안경 끼지 않겠다, 겪어보고 판단하겠다 하여 진정시킴

      후에 동배기는 외부인원 받지 말자더니 본인 아는사람들은 초대를 하여 들여보냄




2. 현재 있는 대형 부지의 전 주인이 본인(동배기)을 스토커 처럼 따라다닌다 말하고 다님

  >>부대 사람들이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다고 (너의 말이 그렇다면 뭐... 분위기) 말하였지만

      그 사람에게서 연락오는것 만으로도 스토커로 몰아감

      그 분은 뒤에서 부대채팅으로 욕먹는 것도 모른 채 그 자리에 함께있던 경우 있음.



3. 부대원,부대외부 인원의 호칭을 00새끼,00찐따 등 으로 부름

  >> 만만하거나 친하다 생각하면 연장자임에도 '00새끼,00는 찐따새끼라 제가 놀아줘야돼요'

       대상이 앞에 없을 때 특히 나오는 호칭 중 하나.

       이 글을 읽는 동배기 지인인 당신도 이렇게 불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엔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이라 줄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v18 티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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