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이야기가 나와서 한개글 더쓰겠습니다.

저를 고소한분이 있으셔서 소환연락이 온대도 그분이 1길을 입금하셨건 130만길을 입금하셨건

 

무죄건 유죄건간에 당연히 사과드리고 제잘못 인정하고 길 돌려드릴껍니다.

지금 보니 사실 고액길은 대부분 다 돌려드린것 같습니다.

 

그분만 돌려드립니까? 아닙니다. 소중한 길 지원해주신 모든분 찾아서 돌려드릴겁니다.

 

제가 지금 지원금을 돌려드리고 있는 상황은 거짓이 아니며 이미 7~8천만길 이상 돌려드린 상황입니다.

 

한분한분 인증은 하지 않겠습니다. 잘한 이야기도 아니고 진심이 전달되었다면 인증같은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상황을 전혀 모르시는분이 계시는것 같아 딱 한개 사진 게시하겠습니다

 

실제로 저를 용서해주시고 타일러주신분도 많으셔서 용기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단 제가 실제로 잠적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몇날 몇일을 지원금을 돌려드리는데 힘쓰고 있다는거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