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시작은 그냥 우리모아서 큰걸사보자 하는식이였습니다 처음취지는 서로서로 좋은문제였는데 갑자기 권한이등장을합니다. 처음에는 소액이모였었으나 기억이잘안나지만 30만원은 자기방 인테리어와 초보고축사 60인가70만원이 저기에 텉밭이였을겁니다 그리고 100만이모든권한이였습니다 그러다 100만이상자가 여럿나오고 부터 130만으오 마지막 권한을 올렸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서 이런말이나왔습니다 그럼 집을사고 나중에가입하는사암들은 어떻게하냐 그래서 이런저런 의견이나오다가 그뷴들에게도 권한에맞게 돈을받기로했습니다 그리고 7천만이 모였고 10월1일인지 9월말인지는 정확히기억안나지만 10월3~4일까지 모금마감하고 집을구매한 이후애는 권한을 구매하려면 2배의 금액을 지불해야한다고 공지도띄우고 홈페이지에 공지도했었습니다지속적으로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더내지않기위해 7천만을 초과했음에도 계속 넣게 된거고 이것이 1억원이넘는금액이모이게된이유입니다.

권한을주면서 돈을요구한게 자발적이다..이건틀립니다
특히. 집구매후엔 2배다 압박을줬는데도 자발적이다 이건 어불성설입니다. 절때자발적이아닙니다 초반엔 자발적이였을지모르나 권한을걸고부터는 자발적이아니였고 그이후부터 모집금액은 늘어난겁니다 이걸자발적으로샹각하는사람이 ㅇㅅㅅ말고또있을까요??


이래서 사람들이 많게는 1~2만원에서 몇십만원씩 계속넣었단 이유와 스샷들이 권한을사기위해 돈을 꾸준히넣은겁니다


이게 1억원의 전말입니다


폰으로쓰다보니 오타가많네요 알아서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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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가 말하길 자발적이라고 했던대 뭐가 자발적인지?
그리고 횡령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따로 쓰지도 않았으면 진즉에 다 돌려줄수 있던거 아닌가?
그냥 고소미나 쳐먹고 안봣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