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잠수타놓고, 전멸하니 말하는 꼬라지가.

게임 시작하는데 이벤트를 쭉 보고계시길래 파티원들끼리 오 초행님이신가! 하면서 있었음, 근데 이벤트가 끝났는데도

초행이 없어서. 역시 꿈이군! 하면서 웃어넘겼음.

 

그리고 한참기다렸다가 시작을 했는데, 딜러한명이 계속 잠수를 타고있는거임.

 

그리고서 한참 잡고나서야 뒤늦게 딜링에 참여하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티원들이 아무말도 안하더라도, 최소한의 양심상 죄송합니다. 라는말은 기본아닌가요?

 

죄송하다고 말은 못할망정 오자마자 딜참여는 못할망정 초행찾더니 없으니까 쒯이라느니 뭐라느니 처음부터 좀 기분나쁜 행동을 취함.

후반에 실수로 탱님이 죽으시는바람에 전멸을했는데 뱉는다는 첫마디가 멍청하다니 어쩌니.

 

탱님이 저분 말투가 좀 그래서 멍청하다는 말은 좀 그렇군요. 이랬더니

 

그럼 잘하면 됌 하기싫으면 그만하던가 라는식의 말을하기시작함.

 

내 하다하다 초반에 아무것도안하고 잠수탄것도 아무말도 안해준 파티원들한테.

 

지 기분 나쁘다고 꼬라지 피워야함?

 

 

이런것도 사사게에 올려도 되는지 몰라서 일단 스샷찍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