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댓글에 보다보니 해명할게 있네요.

댓글 보다 보니 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신거 같아 댓글로 답변 쓰기에는 넘 길어서 정리 차 적어봅니다.

 

"올라올만한 내용 맞습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왜 이렇게 가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상황이 어느 길원이 접으면서 대형하우스를 이슬길드에게 줬는데
갑자기 이슬길마가 잠수를 조금 타더니
길드하우스가 자기꺼라면서 다 나가라고 했습니다.

이슬길마가 극딜당한 이유는 넷카마질이 아니라 갑자기 이슬길드하우스를 자기꺼인것처럼 꿀꺽했다는 거예요. 넷카마라는거는 까다보니 혹시나? 해서 나온거에 불과해요

넷카마라서 깐게 아니라 자기 돈으로 사지도 않은 길드 하우스를 자기가 개인재산인양
팔앗다는 거예서 까였을겁니다. "

 

 

1. 그때 상황이 어느 길원이 접으면서 대형하우스를 이슬길드에게 줬는데

길원이 접다니뇨?? 아직도 게임 잘 하고 있는데... ;;;   접으면서 준게 아니라 첨에 라벤데에 소형집 하나 마련해서 지냈는데 좀 큰데로 이사가자는 말이 나왔는데 그때 부대원이 부대 집 정도는 자기가 그냥 사겠다고 해서 사준겁니다.  (지금도 인사하는 동생인데 오딘에서 젤 인벤에 돈이 많을 듯.. ㅎㅎ;)   

 

2.  넷카마질이 아니라 갑자기 이슬길드하우스를 자기꺼인것처럼 꿀꺽했다는 거예요. 

 

전에 그 논란 글 스샷 내용 순서대로 보죠.

 

 

 

넷카마 의혹 이야기 부터 나왔죠????

 

 

 

자 여기서 길드랑 길드하우스 누군가한테 팔려고 계획해 둔거 있냐고 묻습니다.  넷카마 이야기 다음입니다.

 

 

제가 볼때는 넷카마 이야기 나왔다가 부대랑 하우스 어케 할거냐는 추궁에 빡돈거 같은 느낌이...

퐁듀(윤아리) 얘가 좀 활발하긴 한데 성격도 한 성격하는 스탈이라... 

 

뭐 어찌 됐건 이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부대나 하우스를 날로 먹으려 맘 먹었는지는 퐁듀만이 알겠죠.

근데 진짜로 팔아먹고 나르긴 했나요??   그 뒤 소식은 뭐 찾아봐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