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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봄꽃] 부대의 루나 블랙헤븐입니다.

R블랙헤븐
댓글: 98 개
조회: 7316
2016-03-16 21:43:49

먼저, 괜찮으시다면 짧게 자료를 보여드리고 이야기를 시작해도 괜찮을지요.

저를 알고 계시던 분들은 제게 많이 실망하셨을테고, 모르는 분들은 오늘의 일에 대하여 공분을 사는 입장임을

알기에, 긴 글에 앞서, 조금의 오해를 풀어보고자 첨부를 해봅니다.

 

 

실명 및, 프로필 사진등을 부득이하게 삭제 한 점에 대하여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혹시 천무향님, 이 자료로 조금이나마 제게 느끼셨던 불쾌하신 감정을 풀어주실 수 있을지요.

제 생각이 짧아, 또 다른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몰랐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가 올려드린 글을 보아 주실 때, '루나가 저 현장에 있었다면, 저러한 대화는 나오지 않았겠구나.'라고

생각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저장되어 있던 자료들 중에 일부를 첨부해 봅니다.

 

또한 직접 찾아보고 혹은 확인하고 진행해야 하는 해당 자료들을, 단순히 전달 받은 사실만으로 공신력을 운운한 데에

대하여 또한, 제 글을 보면서 불쾌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우선, 제가 기억하는 대로의 상황에 대해서 한말씀씩 올려 정리하고자 합니다.

 

 

1. 배경

 1) 사실, 사사게에 해당 사건이 올라오기 전까지, '장난치다가 한 분이 화가 나서 나갔다.' 라는 사실만 다른

   운영진으로부터 전달 받았으며, 사사게에서 첫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으며,

   친분을 떠나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 저 또한 생각이 짧았던 점은, 그 순간부터 어떠한 

   대처라도 해야 함이 지당하나 상황 판단만 앞세우고, 상황 수습 혹은 해결을 할 생각을 미룬 점이지요.

   이와 같은 실수는 사사게 어디에도 올려진 자료는 없으나, 사사게 -> 다음글 이전에 제가 취한 공통적인 실수였습니다.

 

   상황확인 -> 해당 인원의 길드 추방 사실을 전달 -> 추후의 대책이나 방법은 잔여 길드원들이 고민해 보도록 하겠다.

   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제가 해야할 일을 충분히 했다. 라고 생각한 점이지요.

 

 2) 월요일 (사사게 첫 글 이후), 상기 스샷과 같은 내용의 대화가 오가는 것을, 한 운영자 분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제 2의 '이슬 길드' 사태를 막아야 한다는 대화가 그 주 내용입니다.

   (마스터 이외의 인원이 전부 추방되는 상황을 두고 지칭한 말입니다.)

   그 해결 방안으로써, 해당 운영자분께서 길드마스터를 인계한뒤에, 일단 상황을 수습하는것을 생각해 보자고

   하셨지요. 그 뒤에, 가해자 두분의 계정정지 사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건 당일 (월요일)에, 접속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길드장의 인계등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3) 해당 내용에 대해서 한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말할 의도가 없던게 아니라, 사건의 해결까지 함구를

    부탁받았습니다. 이는 만에 하나 2항의 상황수습 계획을 당사자들이 알게 된다면 생길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이러한 상황이 부대의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자 한 부분이지요.

    저 또한, 그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처는 '내일(화요일)까지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윰댕님과의 아랫글의 대화 내용이 등장하였습니다.

 

    이 부분에서, 가해자들과의 맞대면을 걱정하시는 피해자분들께, '정지당해서 오지 않는다.' 라는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4) 이 과정에서 실수를 저지른 점은, 최대한 사견을 배제하고, 당사자들에게 사실만을 확인하며,

    결과를 말씀드리면 될 것이다. 그러나 루나 블랙헤븐 본인을 포함한 다른 어떤 부대원도 죄인은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상황을 마주한 점이지요. 부대원들은 확실히 잘못이 없을지라도, 운영진이란 입장에서 '나는 아니니까.' 라고

    경솔하게 상황을 마주한 점에 대하여는, 나래솔님과 윰댕님 및 피해자 분들께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솔직하게, 사사게에서 많은 분들이 해주신 말씀과, 카톡으로 많은 분들이 해 주신 충고가 없었더라면, 아직도 저는

    같은 생각으로 이 사건을 마주하고, 지나쳤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도, 제 이야기를 들은 오전까지도 같은

    생각으로, 제가 애초에 만든 근본적인 실수를 깨닫지 못하고 '왜 편집을 해서 사람을 나쁘게 만드느냐.'와 같은

    말을 하였으니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또한, 윰댕님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5) 마지막으로, 공신력과 같은 무게감 있는 단어를 좁게 해석하여 쉽게 사용한 점과, 미흡한 운영진 대처로,

   피해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상처를 입힌 점, 또한 윰댕님의 말씀을 오해하여 대화의 본질을 호도한 점에 대해서

   윰댕님 및, 제가 대화한 내용을 보며 불쾌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2. 민아치님께 드리는 말씀

 - 민아치님의 말씀을 보면서, 제가 어떤 부분을 잘못했구나..라고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답니다. 지적에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 말씀을 드려요. 제가 궁극적으로 하고 싶었던건, 지금 생각해보면 '사건의 당사자와 같은 취급이 싫어.'

   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저 역시 그걸 원했다면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을 거란 사실을 너무 뒤늦게

   깨달았어요. 앞으로도 살아가는데에, 오늘의 경험을 두고서 다시 생각해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3. 335ci님께 드리는 말씀

 - 유추하신 내용은 사실이라고 생각이 되어요. 한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혹은 다수가 말씀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저 또한 같은 내용을 들었거든요. 적어도 리란님의 캐릭터 복구는, 상기 첨부사진의 내용에 대한 대화 후에

   사건을 수습해보고자 결정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공신력이란 단어는, 입에 담기 부끄러운 제 실수구요. 사실

   저는 상기 내용을 보면서 '신빙성이 있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렇지 않다면 저러한 내용을 전달 할 이유가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이에요. 짧은 생각으로 사건을 대한 점, 반성하겠습니다.

 

4. 아슈리님께 드리는 말씀.

 - 아슈리님이 하신 말씀에는 너무 부끄러워서...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5. 다른 분들께 드리는 말씀.

 - 저를 알고 계시던 많은 분들, 믿고 아껴주시던 분들, 그리고 오늘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인사를 드리게 된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시켜 드린 점 정말 죄송하다고, 또한 믿어주신 신뢰에 배신을 한점, 정말 너무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아직까지도 저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고 아낌없이 혼내주시고 충고해주신 지인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루아침에 지워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을 잘못이라는 것을 알기에, 앞으로 혹여 저를 혼내주시는 모든 분들

    한 분 한 분께 사죄 드리면서, 스스로를 좀더 뒤돌아보고 갈고 닦는 루나 블랙헤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Lv5 R블랙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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