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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장 1원!"사건의 당사자입니다.아래 사과를 보고나서

트래지디
댓글: 16 개
조회: 3400
2015-09-02 11:06:20

밤새 댓글이 생각보다는 아니지만, 좀 달렸네요.
사과보고 더 화가나서. 글을 남깁니다.

어젯밤에 보니
"니가 감히 1원을 덜 ! !"라던 패기는 어디가고

"제가 언제 잘못 안했다는 말을 했나요?"라며
댓글 단 분과 싸우기도 하시던데,

잘못을 했다고 하는게 맞지 않나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글 삭튀 후 사과 후 도망!!!
빠름! 빠름! 빠름!! LTE!!!



그리고 사과라고 하는 말이?

제가 너무 민감하게 귓을 드린거같네요. 의도가 어떻든 이런식으로 귓을 드린 제 잘못이 맞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은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상황이 안좋으니 그냥 발빼려고하는 이런 사과.
나쁜 사과.

딱히 잘못한 건 아니라 의도는 나쁜게 아니다? 다만 이상하게 흘러간 것 뿐이다.


일단 현 경매장같은 역경매 방식에서 가격이야 제 맘일테고.
담합이라는 건 같이 맞추는 게 아니라. 임의로 상대의 가격을 조정하여 이득을 취하려는 행위도 이야기 합니다.
일종의 담합의 징조라고 저런 분이 크면머;ㅇ라ㅣㅁㄴㅇ리ㅏㅁ널 생각합니다.

이해가 안될 땐, 과장하여 생각하는 게 습관이라...ㅎ
이해가 안되는 일 투성이라요 ㅎㅎ


그래서 저런 말 같지도 않게 쓴 사과는 받지 않겠습니다
내가 사과 안받는다고 달라지는 거 없지만.
받고 싶은 마음이 안드니까요.
그리고 사과는 앞으로도 안받음.
사과하나로 맘 편해질 생각 마시고, 경매장에 가격 올릴 때마다 반성하시길//

내가 생각해도 내가 너무 찌질하지만,
fuck fuck한 세상에 이런 사소한 재미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네?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추신> 근데 집사 아이디만 보고 아디를 어케 찾는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셈. 신기하네/

Lv1 트래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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