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라고 적지만 저희 일때문에 정말 불편함에 극을 달리게해드린점
당사자 분과 관련글들을 보신분들에게 정말 정중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관련글들을 하여 버들서님의 글과 댓글 쿠냥이님의 글과 댓글 모든것을 하나 하나씩다 읽은 렉서스입니다
우선 글을 안올릴려했으나 입장글을 밝히는것이 옳은것이라 판단되어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많은분들이 저에게 템 조율 관련 부분과 헬퍼에 관한부분을 많은 질타를주신것을 진심으로 가슴속에 새겨넣겠습니다
이제 제입장에서 글을 잠시나마 적으오니 제아이디 자체가 극혐이라고 생각하시고 볼필요도 없다하시는분은
백스페스키를 누르셔도 저는 할말이없습니다.
솔직히 말에서 저의 입장에서는 딱히 증거물도 버들서님처럼 채팅 로그 관련도 없기 때문에 순수한 저의 입장에서 말할수밖에 없는 점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요점 1. 탬조율 관련 입니다.
처음에 헬퍼팟이던 트라이 팟이던 저는 처음 입장하고 탬조율 문제를 상의 안한것이 아닙니다
그당시 저만 톡온으로 듣고있던 상황이였고 다른분들은 톡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상황이구 그래서 채팅로그가 저를
중심으로해서 나오는것입니다.
탬부분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채팅 보다 싶이 이야기를 한것을 보셨을꺼라 믿습니다.
제가 그렇게 말하고 분명 그분을 확실히 이야기를 찝고 가야되는 부분이였고
제가 아닐한 부분이있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냥 채팅로그일 뿐입니다.
버들서님 글을 보니 본인께서 말을했다고 하시는데
분명 그엔톡상황에서는
다른 분께서 "용기사도 공목이 필요한데...(말을 끝나기도전에)"
(톡을하게되면 10이며 9은 저요 혹은 본인이라고 지칭하지 직업을 이야기는 하지않습니다...)
라고 말씀을 정확하게 하셨습니다....본인께서는 아무말씀도 안하셨구요...
잠시 화제를 돌려서...다들 아시다 싶이 톡온을하게되면 채팅은 쓸일이 없어집니다.
스샷관련해서 보시게되면 그래도 채팅을 하시는걸로 보아 딱봐도 저분은 엔톡에서 말씀하시는게아니라
채팅을 위주로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저렇게 글이 있을수밖에 없는것이구요
개인차가 있기는 있을수는 있으나 톡온에 참여했던 인원중
즉 4분(나이트님,파장님,쥬스님,쿠냥님 아이디 언급은 따른 피해가 있을수도있으므로 공개된 아이디만 하겠습니다)
(제가 기억을 할수밖에 없던이유중 하나가 쥬스님께서 자녀분들이있는데
쥬스님께서 아이들에게 잠시 언질을 주고있던 상황이라 뚜렷히 기억을하고있습니다.)
빼고는 엔톡시작이후 글을 거의 찾아볼수 없음을 알수있습니다.
정확하게 그엔톡에서 말씀하시던 남자분은 2분이셨습니다 정확하게
나이트님과 파티장님,그리고 쥬스님, 쿠냥님 이렇게 4분이서만 이야기하셨구요
(그래서 다른분의 아이디는 채팅로그가 남겨저 아이드를 모자이크처리를 하신것이구요)
파티장으로 사료되는 분께서
"걱정마시구요 공목은 절대 안나오니 그냥 진행하는방향으로 해요 어차피 안나와요ㅋㅋㅋ"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때 분명 버들서님도 아무말씀도 안하고 듣기만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엄연하게 말해서 버들서님또한 탬에 관련해서 필요하다 안필요하다 말한마디 안한건 사실입니다
조금이라도 무난한 진행을 위하여 아무말씀도 없으시길래 제가 그냥 닌자꺼로 한다고 하였습니다.
요점 3. 헬펀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지금 가장 요점이 되는
헬퍼니까 내가 탬먹을꺼임!!!가 아닙니다
저는 모든사람들이 쓰레기라고 취급받고 자유부대에서 말도없이 추방까지 당했습니다.
이전부터 제가 누군가를 이끈다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생각은 아직 해본적이없습니다.
그리고 잠시 말한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버들셔님도 깨신분입니다. 본인의 작성글처럼 쥬스님을 도와드린다 그렇다면 그분도 헬퍼아니신가요?
본인글에서도 부족한거같아서 익숙해질겸이라고 까지 말씀하셨는데...
버들서님도도 탬파밍해야된다? 저도 엄연하게 파밍해야되는 "입장"입니다
헬퍼 대 초행 관점이아니라 그분도 엄연하게 헬퍼 혹은 파밍 이라는 동등한입장에서 봐야되는게 맞는것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저도 부족한데 저부터 천천히 준비하고 도와드려야지 내가 헬퍼니까 이탬은 내꺼야!!!빼에에에에엑!!!!
라고 정말 생각해본적 단한번도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요점 3. 링크셀관련
링크셀을 보시면 아시다싶이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저는 버들서님처럼 스샷이 있는게 아닙니다
톡온 녹음해놓은것도 아니구요...
제가 정말 링크쉘에서도 저렇게 말을한것은 잘못입니다.
하지만 저랑 버들서님의 문제에 상의하고 이야기하고 싶었던건 저입니다..
그런 저를 배제하시고
그러나 끝나고 30분넘게 저에게는 일절 귓속말 혹은 이야기 한마디 없으시고 말 한마디 없으시다가
쿠냥이님이 모라고하시니 쿠냥이님께만 사과하는 모습이 그 어떠한것 보다도 기분이 안좋아졌습니다.
더군다나 스샷을 보면 아시다싶이 본인도아닌 제3자분께서
(아무것도 안하셨던분인데 사과하는)그모습이 오히려더 씁쓸하게했습니다.
서로 간의 조율이 실패한건 저랑 버들서님의 문제였습니다..
저랑 이야기(서로의 오해를 풀어야되는)를 하셔야 서로 기분좋게 끝낼수있는데도 그런부분을 배제하고
저분이 날리치니 저분하고 끝내면 되겠네? 라는 모습을 보게되어 생각을 안좋게 갖게되어 저도 모르게
버들서님과 다른분들께 불쾌감을 조성을 했습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당사자와 모든 분 들게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도 제잘못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한쪽편의 글에서만 보고 저사람 쓰레기네 차단이네 하는것은 제글을 보고난뒤에 하셔도 늦지 않으실꺼같습니다. 제글을 보시고 차단을 하시던 쓰레기 취급하시던 발암물칠 취급하시던
어떠한 행동을하시던 제가 한 행동이니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억울한부분도있고 잘못된부분도있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간단하게 글을올리겠습니다. 궁금한 내용이있으며 댓글남겨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성 1층 도움을 드린 이후 저도 좋게끝내고 좋은 모습을 보이고자 분면 톡온(채팅)이고 파티글이고
다들 고생하셨다고 수고하셨다고 말씀도 드리고 좋게끝낼려는 의지까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