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로 뽑을수 있는 카드는 다음의 3종류로 축소.
- 세계수 , 비레고의 탑 , 오쉬온의 화살
셔플의 효과 변경
이름 : 시메트리 (한글화 : 거울상 , 위상변화)
드로우로 뽑은 카드에 대항하는 새로운 운명을 개척합니다.
세계수 -> 아제마
비레고 -> 물병
오쉬온 -> 할로네
로 뽑은 카드 변경.
로얄로드 기준으로 같은 효과를 내는 카드를 하나의 군으로 묶고, 셔플을 그 카드군 내부에서 다른 카드로 돌림.
일반적인 육성을 감안한다치면
갓 전직한 점성의 레벨대인 30의 경우 장비부족으로 인해 방어적 보조가 필요하디 여김.
따라서, 세계수(방어) , 오쉬온(속도) , 비레고(TP) 카드를 초기에 지금보다 높은 확률로 사용 가능하게 하고
어느정도 레벨이 상승한 40대 던젼부터는 직업군에 익숙해 지기 시작하니 이때부터 셔플(시메트리)를 사용하여 카드의 선택폭을 늘림.
기본적으로 6종의 카드를 뽑는게 아니라, 3종류의 카드군(전투 , 보조 , 회복)를 뽑기에 원하는 카드를 뽑을 확률도 증가.
시메트리의 카드 반전을 통해 운명을 개척하는 점성술사의 이미지 컨셉에도 잘 맞음.
이거 눈티티에 장문의 건의 하면 눈티티가 요시다한테 좀 비벼볼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