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현버전 점성 카드사용 미세팁.

첫카드에 위상변화를 사용해서 보류할만한 카드를 노린다.
왕도보단 보류할 카드를 뽑는게 좋은데, 이유는 둘째카드에서 왕도상태에서 왕도용 카드를 뽑으면 쓸 방법이 없기때문. Ex)범위화 물병.비레고

둘째카드에는 왕도와 보류를 둘다 활성화시키는게 좋은데, 만약 첫째카드를 왕도ㅡ범위화로 썼는데 둘째카드가 할로네의 창이면 버프창에서 창을 우클릭으로 지우는것도 괜찮은 팁.



첫째카드에서 아제마의 균형
둘째카드에서 물병이 나왔다고 바로 광역아제마를 뿌리면 안됨. 반대의 경우는 상관없지만, 이 경우에는 세번째 카드가 뭐가 나오는지 까지 확인해서 쓰는것이 좋음. 위상변화가 있다면 위상변화까지 사용해서요.
이유는 만약 둘째카드째에서 바로 광역아제마를 뿌렸는데 다음카드가 바로 아제마가 나왔을경우, 보류를 할수없으니 그냥 사용할수밖에 없음. 그럴경우 상대적으로 확률싸움에서 손해를보는것인데 (8인에서 광역화의 효율은 단일카드 2번보다 좋기때문. //  비록 매 점지확률은 똑같지만 총체적으로 봤을때. 확률을 잘 활용하지 못했다는 표현이 적절한듯)
만약  셋째카드까지 확인하고 쓴다면 이럴 위험이 다소 줄음. 점지하자마자 사용하면 되니까. 그러면 보류한 카드는 다음에 언제든 좋게 사용할수 있기때문.


왕도 / 보류 /점지는 모두 우클릭으로 버프삭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