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았던 것
난이도가 나뉜것.
보상이 안좋아 경쟁이 빡새지 않았던것.
몹 개별의 스펙이 높은 편은 아니라 제대를 얇게 펴서 짜는게 가능했던 것 (좀비제대 30렙 권총 투입이라던가.)
운이 나빴던 것
라이플 제조운이 안 좋았던 것. 첫 리엔필드를 이벤 도중에 한 제조확업때 먹었습니다.
히든 주류 병종이 라이플이었던 것.
잘했던 것
쪼렙때 바로 중장비 지원소대의 중요성을 알고 우선 60렙 노란별 5성을 찍어준것.
하루 1요정 뽑은 것
못했던 것
죽자살자 에알만 키웠던 것.
장비 강화를 소홀히 한 것
알게된 것
10제대 총력전이라 해도 10제대를 모두 운영할 수 있는 유저들은 랭킹 참가자들의 5% 이내 라는 것.
상정외 굇수들이 많다는 것. 별에별 공략이 다 튀어나온다던가, 도저히 짐작도 못할 운영을 하는 고인물이 있다던가.
아직도 모르겠는 것
최상위권 운영법. 140킬 이상이 어떻게 나오는걸까. 8제대로도 120킬 가량이 한계치로 뽑힌단건데, 지금 저로선 제대가 아무리 좋아도 그 정도할 자신이 도저히 없네요...
그 외.
반지를 누구에게 줘야할까. 지금 자기한테 순번이 올까 눈치보고 있는 애들이 몇 있는데..
회피달린 몹을 라이플로 때려잡는게 최선일 정도면, 회피달린 몹을 망가로 때려잡아야 한단 구성도 앞으로 나오지 않을까. ukm 안키운 흑우없제?라는 소리를 들을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