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석 이사람 대체 시타한테 뭔 악감정 있나요?
이번 밸패를 가장한 '사망선고'에 북미 시타유저들도 엄청 어이없어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북미 포럼에 글 올라가면 벌집 쑤신 격이 되겠군요.
이건 뭐.. 다른 캐릭들은 버프나 제자리인데 미리는 좀 너프 필요하긴 했고..
시타는 혼자서 '옆그레이드' 보다 못한 '뒷그레이드'보다 못한,
무덤을 향한 다운 그레이드라고 밖엔 할말이
없네요.
이건 뭔가 전문 병원에서 "검사해보니 간에 종양이 생겼습니다. 빨리 수술해야합니다" 이리 진단 받았는데
오동석은 그 진단서 보고는 "오른손이 썩었군요, 절단하겠습니다" 하고 멀쩡한 손 잘라버린 느낌이라고 밖엔..
걍 의사로 치면 오동석 이사람은 돌팔이도
이런 상 돌팔이가 있나 싶을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