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사기는 예전부터 문제가 되어왔었죠. 근데 데브캣은 거기에 대한 대책은 하나도 마련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토큰을 우편함이나 거래소에서 거래가능하게 바뀌면 문제가 생기겠죠.
그래서 차라리 배 위에서 다른 사람이 톡을 얹어줄 때 안전망같은 걸 만들었으면 합니다.
우선 톡을 사는 사람이 방을 만들 경우로 예를 들겠습니다.
A가 톡을 사는 사람이고 B가 톡을 파는 사람이라고 합시다.
A가 방을 "광란 4톡 1만에 사요" 이런 식으로 만들고 기다리는데 B가 톡을 팔러 들어옵니다.
B는 우선 A위에 톡을 얹어줍니다. 그러면 창이 하나 활성화되어서 A는 B에게 돈을 보낼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돈이 바로 B한테 가는 것은 아니고 잠시 마영전 서버에 맡겨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B에게 A가 돈을 보냈다는
메세지가 뜹니다. 이제 A는 배를 출발시키고 배가 출발함과 동시에 돈은 B에게 입금 됩니다.
그리고 돈을 보낼 때 우편함과 동일한 또는 조금 더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톡을 사려는 사람이 방을 만들 경우에는 반대로 하면 되겠죠. B가 방을 만들고 A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똑같이 톡이 얹혀지고
배가 출발해야 돈이 들어갑니다. 즉, 그냥 톡을 얹어 줬을 때 거래창 하나만 뜨게 만들면 되는 비교적 간단한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만약에 방장이 프리토큰 방을 만들고 싶은 경우를 대비해서 처음 방을 만들 때 거래 옵션에 체크여부를 설정할 수 있게 하여
체크를 할 경우 저렇게 거래 가능한 방을 만들고 체크를 하지 않을 경우 그냥 우리가 지금 이용하는 방이 되게 합니다.
이런 시스템 구현하는 거 별로 어렵지 않을 텐데 이런 시스템 구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