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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제보] 뭘 팔아먹을까 고민하지마라.

아이콘 카카마루
댓글: 2 개
조회: 485
2010-09-18 09:26:31

유저에게 뭘 팔아먹을까 고민하지말고 유저가 필요로 하는것을 제공하자.

 

유저는 봉이 아니다. 유저가 필요로하는 것을 제공하다보면 유저는 즐기고자 하는 것에 아낌없이

 

지갑을 열것이다. 언제까지 유저의 편의를 볼모로 장사할 것인가.

 

1. 케릭터 밸런스

 

 : 이건 어느 케릭이 사기니까 너프하고, 어떤 케릭이 너무 약하니까 상향하자는 안건이 아니다. 단지 지금 너무나도

  불합리한 상황에 있는 일부 케릭터를 개편하자는 것이다. 최근 케릭터 운영 난이도 넘버원을 달리던 창시타가

  눈부신 개편으로 자기 밥그릇은 챙길 수 있는 케릭터로 변모하였다. 이번에는 변변한 회피기술 하나 가지지 못한

  스탭비에게 관심을 줘야할때가 아닌가? 최근 폴짝 회피 이동거리를 약간 상향해준것으로 눈가림을 하고 있지만

  ep6 전투에서 스탭비의 회피성능은 정말 바닥을 기고있다. 전투 패턴은 시작부터 끝까지 매애 짤짤이와 탈론 설치,

  그로기와 같은 기회에 넣는 파볼트 1~2방. 그나마 딜하겠다고 날뛰다가 어그로 먹으면 엄청난 속도와 넓은 판정을

  가진 추격타가 이비를 덥친다. 현존하는 유일한 래인지 어태커로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딜을 한다는

  스탭비의 모습은 ep6에서는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 그나마 부족한 스테미너를 회피를 위한 대쉬와 아군 회복에

  소모해서야 먹고살 길이 없지않나. 스탭비의 개편이 시급한 실정이다.

 

2. 장비 교복화 방지?

 

 : 최근 업데이트되는 신규 장비들을 보면 착용가능 요구치만 상승하고있지 획기적으로 성능이 좋다거나 특별한 옵션이

  붙어있지않다. 아마 비슷한 성능의 장비를 여러가지 내놓고 마음에드는 장비를 골라 입으라는 의도같은데

  신규장비를 만들어 입는것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마영전에서 기껏 노력해서 만든 장비가 기존 장비와 비교해 크게

  나아지는게 없다고 한다면 너무 실망스러운 결과가 아닐까. 이건 마치 알맹이는 똑같은데 겉모양만 다르게 치장한

  물건을 신상이라며 가지고나와 판매하는 악덕업자와 다를게 뭔가. 더불어 푸대접을 받고있는 경갑세트와 중갑세트도

  개선이 필요하다. 경갑의 경우 방어력이 부족한만큼 세트옵션에 이동속도를 상승시켜준다든지, 중갑은 플래이트와

  비교해서 방어력이 밀리지만 힘이나 민첩 스텟이 높다든가 하는 개성의 부여가 필요하다.

 

3. 좋은 성능의 방어구에 원하는 룩으로 꾸며보세요. 유료서비스지만?

 

 : 최근 매혹의 룬이라는 상품으로 케릭터꾸미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놀거리를 추가해주었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능력치에서 밀린다는 이유로 외면받는 장비를 재활용할 수 있어서 좋고, 인형놀이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 케릭터를

  개성있게 꾸밀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이렇게 5개의 장비를 섞는데 드는 비용은 9,900원. 마음에드는 이너아머와

  헤어를 추가하면 약 2만원(그것도 기간제). 보고 즐길거리에 너무 큰 비용이 소모되는게 아닌가?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그만두면 된다지만 게임이라는 요소에 보고즐길거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을리 없다.

  자기 분신같은 케릭터인데 누군들 이쁘게 꾸미고 싶지 않을까? 마영전이란 게임을 즐기면서 매달 3~4만원의 금액을

  넥슨케쉬 구입에 지출하고 있으나 매번 살때마다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4. 유저편의를 볼모로 장사하지마라.

 

  : 최근 업데이트한 신 도시 로체스트. 새로운 생활권 답게 웅장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실은 속빈 강정이다.

   새로운 장비를 재작하기위해서는 여전히 콜헨을 찾아가야하고 최근 업데이트 전에는 포션이나 파티 부활 깃을

   만들 수도 없었다. 상급 소재를 만들기 위한 소비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콜헨보다 나은점을

   찾아볼 수 없다. 콜헨과 로체스트를 이어주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마차는 정기운행 시간을 기다리거나

   즉시 운행을 위해서 2,000 골드의 운임을 요구하고 있다. 생활권이 넓어져서 더 불편해지기만 했을 뿐,

   무엇이 달라졌단 말인가. 아직 로체스트의 컨텐츠가 전부 공개되지 않은 마당에 속단하긴 이르지만 오랜 기다림의

   결과라고 하기엔 실망스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ep6 몬스터들은 부분 파괴 누적치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서

   상급 창이라도 모험가 상점에서 팔고 있다면 무척 고마운 일이 아닐지.

 

 

거창하게 쓴것같지만 사실 내용은 좀 더 유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개발해달라는 한 마영전 유저의 소소한 바램이올시다.

Lv81 카카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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