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연홀딩은 분명, 보스몹 클리어가 어려우니 이를 타파하기 위한 도구로서 사용된게 맞다.
하지만 지금의 연홀딩이 장려되는건 노잼새끼들 면상 조금이라도 짧게보고싶어서가 아닐까 하는게 내 생각이다.
밑에 글의 댓글에도 달아놨지만 현재의 시즌2는 그냥 노잼이다.
재미보다는 보상때문에 가는사람들이 많은 형편이다.
다음은 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시즌2 소감들이다.
라키는 내츄럴본 노잼이고
문어도 협동이 재밌다? 하는데 솔직히 난 그닥....
하반은 연홀딩 없이도 윽엨대고, 읔엨 안해봤자 코코볼날리고 장판깔고 모래기둥연성해서 휩쓸기 내려찍기 뭐 있나?
(아 시발 장판이 거리따라 회피 타이밍다른게 족같다.)
이세트는 째깐해서 뭐 보지이도 않으니 스트레스받는다.
판테온은 사신류보스 고질병 팔랑팔랑 히트박스때문에 스트레스고,
저거너트는 우리집안방, 돌진 아니면 휩쓸기 아니면 장판.
뀨바사트는 기본 패턴이 라이노토스에 장판과 마나마인 섞어놓은것? 여기에 와리가리 지랄이 지랄견 뺨친다.
불신 하나는 그나마 맘에든다.
이 개같은 8종을 그냥 돌라고? 아무리 보상이 좋아도 됻같은건 됻같은거다.
그렇다고 8종 아닌것들은 상태가 좋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율케스는 다좋은데 미친똥파리같은 아퀼로른지 뭔지 하는 날아다니는 검이 극혐이다. 광속 칼등치기는 덤.
죽신은 와리가리 지랄이 심하고, 쓸데없이 시간끄는 패턴들이 너무 많다.
박일호는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ㅋㅋㅋ 쓸데없이 브금만 좋다.
히르꿀같은거 아직도 재미찾아서 도는사람들 얘기가 나온다.
주변사람들끼리 옷 다벗고 로체히 돌때도 있고,
십중팔구는 그대로 정줄놓고 삼룡히와 카단히로 달려간다.
(분명히 밝히지만, 삼룡히는 개싫다. 그냥 분위기상 가는거지)
근데 시즌2 노공파고 장비 다운시켜서 가자고 하면 아무도 안간다.
과연 시즌2에서 더이상 7랭인챈이 드랍되지 않거나,
혹은 더 좋은 상위인챈트가 나오는 던전이 등장해도
시즌2가 순전히 재미만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난 솔직히 별로?ㅋㅋ
재미가 없으니 연홀딩으로 순삭을 시키는거지.
그걸 또 연홀딩을 안쓰면 재밌을거라 여기는건 순전히 착각이다.
P.s.
시즌3는 레지나 거지같은 히트박스, 루의 무식한 피통 + 시즌 전체적 문제인 지형적 요소만 제외하면
몹 자체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브라하 의문의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