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제보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취재제보] [인터뷰] 생존 전문가 한재호가 이끄는 넥슨 '개발 3본부'를 만나다

아이콘 Mistra
댓글: 29 개
조회: 4120
추천: 3
2013-09-07 11:14:45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63078

 

 

한재호 본부장 :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개 캐시 아이템과 연관되어서 그런 여론이 많은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캐시 정책과 엮이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마비노기가 캐시 아이템을 팔기 시작했던 챕터 3 시점부터 투입됐기 때문인데요. 그 과정에서 한 가지 분명하게 밝히고 싶은 것은 지금까지 제가 직접 맡았던 게임은 마비노기와 마영전 뿐입니다.

여론을 보면 그 외에 많은 게임에도 제가 관여한 것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말씀드린 두 개의 타이틀을 제외하고는 결단코 제가 직접 손댄 적이 없습니다.

과연???

 

 

 

ㅅㅂ 째호 니가 본부장이었나.....

Lv51 Mistra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마영전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