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특성. 끝
오브젝트 포기하고 (어짜피 짐)
동특성 만든다음 한타할 생각좀하셈.
심해에선 가끔 적팀에서 알아서 뻘짓 자주 하는데
마스터리그에서 적팀이 방심 안하고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면 스노우볼 굴리는거에 그냥 휘둘리다가 끝남.
tab키 자주 켜서 우리팀 궁 다 있는지 확인하고 동특성에 우리팀 궁 다 있다 싶으면 한타 걸 생각부터하셈
용병돌리고 경험치수급하는거 보면 답답한게 윗줄에 말했듯이 적팀 스노우볼 굴리는거에 휘둘리다가 끝나요~
그리고 그렇게 어렵사리 한타 이기고 나서도 한타를 이긴 이익을 안챙기면 아무 소용이 없죠.
(물론 이긴거 자체에서 경험치는 어느정도 따라 잡겠지만)
한타를 정말 한끗차이로 이기고 팀원 피가 진짜 다 집가야 할 상황 아니면 건물을 미세요.
한타 이기고 용병잡으러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일단 건물각부터 보세여. 그다음 안되겠다 싶으면
용병을 잡으러 가야지 어짜피 용병 잡는게 이득 취하려고 잡는거 잖슴?
지고있는 상황이라면 길 하나라도 뚫어서 일말의 희망이라도 만들어야 되지 않겠음?
그래야 20찍어서 영혼의 한타를 하든 뭘해서 이미 뚫려있는 길로 핵각노리던 뭘 하던 할거 아님 ㅎ
적팀 우리팀 다 레벨 20 이상이고
적팀 성채2 우리팀 성채1이면 적팀이 지속싸움은 유리하긴 하지만
오브젝트 뜨면 한타는 어쩔 수 없이 일어나게 되어있기에
그 한타 이기는 팀이 장땡임. 한타 이기고 핵달리면 끝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