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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한미일 고대신의 속삭임 전설 카드 대사 비교

아이콘 템퍼군
댓글: 23 개
조회: 5801
추천: 23
비공감: 1
2016-06-09 00:24:24
*일본 하스스톤 관련 사이트에 대사 관련 정보를 전혀 찾을 수 없어서 직접 번역해 오역,의역이 많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카드 별 코멘트는 대부분(솔직히 말해 전부) 주관적이며 추측이 난무합니다. 
*각 언어를 똑같은 순서로 재생하며 등장->공격->특수능력->죽음 순으로 재생됩니다. 




한국어판이 제일 감성 돋는군요.


일본어판은 말도 빠르면서 에코에 하이톤까지 섞여서 뭐라고 하는건지 정말 알아듣기 힘들었습니다



()밖의 대사가 머머리 오우거 초,()안의 대사가 외눈박이 오우거 갈입니다.
세버전 모두 다 제각각으로 더빙되었습니다.
영어 버전은 대격변 초갈에 제일 가까운 모습이지만 초와 갈의 대사가 바뀌었습니다.
한국어 버전은 초갈의 느낌은 잘 살렸으나 초의 대사 대부분 아니 전부가 갈이 하던 대사입니다.
일본어 버전은 갈이 행방불명 되었습니다.



현실이 풀린다 라는 번역에 대해 중2스러운 첨언을 하자면, 현실을 엮고 있는 인과율의 끈이 풀린다는 뉘앙스의 대사로 해석됩니다. 한국에선 대사가 담고 있는 뜻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것을 우려해 '실체가 무너진다.'라고 아주 아주 직관적으로 번역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실체가~ 라는 대사 자체는 이미 10년 가까이 전에 리치왕의 분노에서 나오긴 했지만 말이죠.


이 작업하면서 처음으로 내트의 대사를 들어보았습니다. 
영어,한국어 버전은 대사만 하고 끝나는데 유독 일본어 더빙에만 뒤에 테킬리-리!가 들어가있습니다.
가뜩이나 청음도 안되는데 굉장히 짜증나는 부분이었습니다.


베클로어는 대사가 굉장히 맹하고 멍청하게 들린다로 악명 높은데 영어 원판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대사를 읊으며 등장하죠. 한국어판과 일본어판이 유독 맹한 느낌입니다.


신기하게도 영어판 베크닐라쉬는 한국어판 베크닐라쉬의 장호비 성우가 영어로 더빙한건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두 버전의 음색이 똑같습니다. 레츠고우투게더

에코,테킬리-리는 죽어야 합니다. 정말로요

하잘 것 없는 하등생물이!


홍범기 성우는 굴단과 졸툰 쿨레라는 캐릭터로 사악한 악역도 멋있게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지만, 글쎄요 이샤라즈라는 고(古)대신이라는 캐릭터를 맡기엔 좀 많이 젊은 목소리인 듯 합니다. 더군다나 이샤라즈는 '설정상' 가장 강한 고대신이었는데 말이죠. 



한국어판은 영어,일어와 달리 울두아르 요그사론의 느낌을 재현하고자 그 당시의 녹음톤으로 그대로 더빙했습니다. 다른 요그사론들이 확장팩 테마에 맞춰 속삭일 때 한국의 요그사론은 내지릅니다. 그럴거면 윌프레드 피즐뱅이나 원작고증 해줄 것이지 말이죠.


아아 영어판 느조스 성우님 날가져요

동영상에도 써놨듯이 일본어 버전의 등장 대사는 한국어,영어 버전과 다릅니다. 아마도 크툰이 크툴루의 패러디 캐릭터라는걸 부각시키기 위해 "죽은 크툴루가 그의 처소 르뤼에에서 꿈꾸며 기다린다."(ルルイエの館にて死せるクトゥルー夢見るままに待ちいたり)라는 대사를 직접적으로 패러디한 듯 싶습니다. 
P.S 장호비 성우의 목소리는 정말 멋있습니다.


Lv77 템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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