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이 메커니즘은 언젠가 수정은 될겁니다. 언젠간... 하지만 수정 되기 전까지 분명 라그나 게돈이 켈투를 죽이냐 못죽이냐 계속 말이 나오실테니... 계속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다가 2달이나 지났는데도 패치를 안해주니까요. 당분간은 본인 부활까지 하는 좀비같은 켈투를 보면서 살아야합니다. 계속가보죠.
이번에도 켈투와 게돈이 나오는군요. 하지만 이번엔 좀 다릅니다.
이번에는 상대가 게돈으로 켈투를 죽일때를 실험했습니다.
왜 이걸 굳이 이렇게 나눠서 실험하냐구요? 그거야...결과가 달랐으니까요.
저도 결과가 다르지만 않았으면 그냥 한번하고 끝냈을 겁니다. 실제로 저도 여관주인이랑만 하고 지인한분 구해서 다시 실험한 결과가 달라졌습니다.
상대 게돈이 먼저 나와있을때 내가 켈투를 꺼내고, 상대가 평등을 써서 켈투를 죽이면, 켈투 효과루 부활하지 못합니다.
상대 켈투가 먼저 나와있을떄 내가 게돈을 꺼내고 평등을 써서 켈투를 죽이면, 켈투는 효과로 부활합니다.
...... 요약하자면 상대 켈투는 평등 게돈으로 못죽인다는 겁니다. 죽일 수 있는 방법은 게돈이 켈투보다 먼저 나와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의심 해봐야 합니다. 꺼낸 순서가 켈투 ->게돈이라면, 효과도 켈투 ->게돈 순서로 발동해야 하는데, 왜 효과는 게돈 -> 켈투 순으로 발동하는 걸까요?
이것에 관해서는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건,이 메커니즘은 라그처럼 시시각각 봐뀌지 않는다는 겁니다. 게돈은 한결같이 먼저 나온 켈투를 못죽입니다. 돋나 아쉽죠.
아,물론 자기 켈투는 자기 평등 게돈에 쓸립니다. 이건 위에서 설명 해드렸으니까 아시겠죠? 이 메커니즘은 켈투의 피를 2 남겨놓은게 아니라면 평등으로 연계 가능한 성기사 유저만 해당되니 성기사 유저분들은 특히나 주의해 주세요.
자... 드디어 여러분들이 기다리던 켈투 라그 관련 메커니즘 입니다.
우선 실험 영상은 오직 라그한테 켈투가 죽을수도, 살수도 있다는 것만 참고해 주세요.
꺼낸 순서 그런거 버리세요. 필요없습니다. 완전히 랜덤이거든요.
이 영상을 찍은 후 다음날, 다시 실험을 해봤습니다만... 저 영상과 완전히 반대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전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실험을 해봤죠. 아래는 그 실험의 일부입니다.
[내가 친선전 신청]
내가 선공
내가 선라그 후켈투 죽은 하수인 있음 = 부활
내가 선켈투 후라그 죽은 하수인 없음 = 죽음
내가 후공
상대가 선켈투 후라그 죽은 하수인 있음 = 부활
상대가 선켈투 후라그 죽은 하수인 없음 = 부활
[상대가 친선전 신청]
내가 선공
내가 선라그 후켈투 죽은 하수인 없음 = 죽음
내가 선켈투 후라그 죽은 하수인 있음 = 부활
(A가 선B를 먼저 꺼내고 그 다음 C가 후D를 꺼냈다고 읽으시면 됩니다)
조금 조잡하게 보이는데요. 죄송합니다. 중간에 하다가 너무 따져야할 경우의 수가 많아서 빡쳐서 그만 뒀습니다.
따져야할 경우의 수는...
친선전 신천자 (본인, 상대)
선후공 (선공, 후공)
누가 꺼내냐 (본인, 상대)
누가 먼저냐 (본인, 상대)
죽은 하수인 (있음, 없음)
실험 재료 (라그, 켈투, 그룰. 단 켈투,그룰 조합은 제외)
대략 이정도네요. 안타깝게도 저는 이 실험들을 전부 다 해볼 인내심과 시간, 그리고 실험 도와주시는 지인분께 너무 미안해서 그만 뒀습니다.
혹시나 이 경우의 수를 전부 실험 해보실 분이 있으시다면, 그만 두시라고 하고 싶군요.
일단 친선전 신청자만 다르고 다른 경우의 수를 완전히 똑같이 했는데도 켈투의 부활 유무가 달라졌습니다.
이것만 봐도 이것은 명백히 오류이며,친선전 신청자가 존재할리 없는 랭겜에서는 말도 필요 없습니다.
완전 랜덤입니다.
저는 이 메커니즘을 연구하면서 계속 생각해 왔지만, 결국 마지막은 그렇게 결론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