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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투기장덱 구성시, 코스트별 확률계산에 따른 팁

팔팔한가물치
댓글: 9 개
조회: 7236
추천: 8
2015-01-30 19:10:20
팁에 앞서, 제가 님들보다 투기장을 못할수도 있다(아마.. 거의 확실함)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단순히 확률적이고 계산적인 방식이기 때문에 노가다가 문제일뿐

누구나 얼추 생각해봄직한 방법을 확률에 근거해서 정리해둔 것뿐 입니다.





일단,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이상적인 덱의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하수인 카드의 코스트 비율에 따라 요구되는 드로우 카드의 숫자는 바뀔 수 있고,

경험상 2코스트 이하의 하수인은 적어도 5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코스트 마법 2장 포함 7장)

픽초반에 드로우를 많이 집었다면 2코스트 하수인을 더 늘려도 상관 없으나,

드로우 4장도 집기 힘든편이고, 드로우가 한장도 없는 식으로 후반이 위태하다면

2코스트 이하 하수인을 5장으로 해서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낮은 확률로 초반 손패가 말릴수도 있습니다.


저코스트 마법과 고코스트 마법은 딜을 하는 번카드나 무기를 말합니다.

후반이 정말 든든 한 픽을 하셨다면 드로우 옵션의 마법도 특별히 나쁘진 않지만,

필드장악을 위한 마나대비딜량이 고효율인 마법이 대부분의 경우에서 낫다고 생각합니다.

드로우와 마찬가지로 2장씩 집기 힘듭니다. 어쩔땐 또 막 퍼주긴 하지만..


어쨌든 직업별로 마법카드는 그 수가 매우 한정적이고, 대체할 수 있는 카드가 매우 적기때문에

가능한 먼저 집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카드가 나온 확률은 대체가능한 카드가 1개 더 있다고 해도

대략 1.6%에 가깝습니다.

만약 그 카드가 희귀등급 이상의 카드라면, 나올 확률은 더 낮습니다.


 2/100 (직업카드 포함, 일반 + 기본 카드 중 해당 카드의 확률) × 25/30 (희귀급 이하의 픽을 25번 가정시) = 1.66%




그리고, 사람에 따라 가치판별이 다르기때문에 어느정도는 수치에 오차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대략적인 고가치 하수인의 분포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 고가치 하수인 = 희귀나 전설등급과 관계없이 투기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지닌 하수인


일단 드로우 카드는 [고가치 드로우/ 총 하수인] 대비가 4%로 마법카드 다음으로 확률이 낮습니다.

따라서 드로우카드는 마법카드 선점과 함께. 가장 먼저 집어야하는 카드입니다.


위의 표를 보면, 3코스트의 [고가치 하수인/ 총 하수인]은 6%이며,

3코스트의 [고가치 하수인/ 3코스트 전체 하수인]의 확률이 매우 희박함(28%)을 알수 있습니다.

따라서, 쓸만한 3코스트 하수인이 보이면 가능한 먼저 집어야합니다.


또한, 4코스트의 [고가치 하수인 / 4코스트 전체 하수인]의 분포는 3코스트보다는 28%와 47%로 월등히 좋으나.

애초에 [4코스트 하수인 / 총 하수인]의 비율이 낮아서 [고가치 하수인 / 총 하수인]이 6%로 3코스트와 같기때문에

4코스트 또한 쓸만한게 보이면 얼른 집어놔야 합니다. 


5코스트이상의 [희귀 하수인 / 고가치 하수인]의 분포가 높기 때문에 희귀 하수인을 고를 시

고성능의 5코+하수인이 있다면, 충분히 고려해볼만 합니다.


2코스트는 [2코스트 하수인/ 총 하수인]과 [고가치 하수인 / 2코스트 하수인] 비율이 모두 좋은 관계로 (10%)

쓸만한 카드들이 많으나, 가장 카드를 많이 필요로 하고, 초반 필드싸움을 책임지는 2코스트이기 때문에

항상 염두에 두고 자신이 코스트별로 몇장씩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가면서,

너무 배제하지 말고 천천히 집어가야 합니다.


결론은

다른 관점은 배제한 확률적 관점에 있어서

1. 마법카드 (전체카드 대비 2%)

2. 드로우카드 (4%)

3. 3코스트와 4코스트 (6%)

순으로 중요하지만, 만약 해당 조건 카드의 TO가 전체 진행 속도에 비해 많다면,

해당 카드보다 TO가 많이 부족한 중요순위가 낮은 카드를 집는 식으로

유도리 있게 개연성을 열어둔 체로 픽하는 것이 확률적으로 유리하다는 점입니다.

 ※ 중요하다는 말은 대체할 수 있는 카드가 분포적으로 적어, 다음 픽에 보기힘들 확률이 높다는 뜻입니다.



위의 팁은 다른 변수 없이 대략적인 확률에 의존한 팁이기때문에,

확률 이외의 변수에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투기장좀 잘하고 싶네요... 팁 공유좀


마지막으로 투기장 덱 구성 연습하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곳

http://www.hearthpwn.co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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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마법의 효율성에 대해 설명드리면, (왜 투기장에서 마법 카드를 뽑아야하는지)


하스스톤의 마법은 마나대비효율이 좋습니다.

그 효율이란, 적은마나로 강력한 공격력이 될수도 있으며, '천벌의 망치'와
                         (팔라-4코/3딜+드로우)
'별빛 섬광'같은 또다른 옵션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루-6코/5딜+드로우)
이런 드로우옵션의 마법은 겜 초반에 사용하는 것보다 핸드가 말라가는 중후반에 빛을 발하게됩니다.

사실, 이런식의 효율을 내는 마법은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덱에 쓰이는 마법이 아닙니다.

적은 마나로 추가 옵션없이 강한 딜을 뽑는 마법카드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얼음 화살'과 '영혼의 불꽃'같은 카드는
   (법사-2코/3딜+빙결) └(흑마-1코/4딜+랜덤1장 희생)
거미전차와 허수아비골렘 등 일부 하수인을 제외한 3코스트 하수인을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황에 따라 4턴 때, 2코스트마법으로 적 하수인 하나를 정리하며 내놓는 2코스트 하수인은 정말 강력합니다.

마법이라고 말했지만, 마나를 고효율로 사용해서 필드의 주도권을 빼앗아 올 수 있는 하수인이 있다면,

그 카드를 마법이라고 해도 별다른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투기장에서의 이런 하수인은 잘 모르겠지만, 일반전에서의 기계덱의 기계소환로봇이라면 마법에 가깝지 않을까요)


어쨌든, 마나 소비에 있어 효율이 좋은 마법카드가 있다면 더 유리하기때문에

저코스트의 마법카드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확률적으로 알아보다보니 해당 마법카드를 쥘 수 있는 확률이 현저히 낮다는 점때문에,

당연히 마법카드가 우선순위가 되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원하는 코스트의 마법을 얻지 못할 것 같다면, 해당 코스트의 하수인으로라도 대체해야 합니다.

그런 식으로 저코스트의 마법카드를 하나도 집지 못했다면 2코스트(1코스트 포함)는 7~8 하수인이 적당하겠네요.


마지막으로, 이런 식의 대략적인 분석은 모든 직업에 해당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하스스톤은 직업별로 마나대비효율 측면을 말하기 힘든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누구는 양변이해서 4코로 하나 죽이는데, 누구는 1코 마격 한방이기 때문이죠.

Lv5 팔팔한가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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