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중간코스트 하수인들이 상당히 중요한 게임인것같아 적어봅니다.특정직업카드와 같은 코스트에 같은 효과가 없는 카드는 비교대상이 없어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으로 비교하기전에 간단히 카드 두장만 보겠습니다.
많이 보신 카드일겁니다. 물론 기본카드이기도 하지만 효율이 괜찮은 카드라서 자주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센진같은 경우 꿀도발카드라고 자주 쓰였지만.. 요즘은 도발은 덱에서 좀 줄이시는 추세라서
확실히 적게보입니다.
또, 사제들이 나오자마자 죽인것도 큰 이유입니다.
그리고 서리바람 설인은 4코스트대비 스텟이 좋기때문에 종종 사용되고는 합니다.
특히 사제들이 처리하기 까다로워하고 상대의 핸드가 그닥 좋지못한경우 속절없이 두들겨맞기도 합니다.
제가 이 카드 두장을 보여드린건 간단한 설명을 하기 위함입니다.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수인카드가 특별한 효과를 가지게 되면 효과가 없는 카드보다 스텟이 떨어지게 됩니다.
근데 게임을 하다보면 효과만 보고 스텟좋은 카드를 안쓰는 분들이 보여서 적어둔것이니 잘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비교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
하나를 꺼내면 하나를 더?!
1+1 카드와 주문을 시전할때마다 애를 낳는 여교사네요 ㅋ..
일단 스텟부터보면 2/4와 3/5로 보랏빛 여교사가 압도적입니다.
그리고 효과면을 보면 아무 조건없는 따까리 소환과 조건있는 따까리 소환이죠.
다만 기계용 정비사는 한번 소환하면 끝이지만 보랏빛 여교사는 주문만 시전한다면 무한정으로 애를 낳습니다.
뭐.. 이건 너무 뻔하네요.. 보랏빛 여교사쪽이 압도적으로 꿀카드입니다.
기본 스텟부터 1/1차이가 나고 한번만 소환하는것과 무한정소환이니....
그리고 마법사를 상대한다고 치면 빼는 스펠도 확연히 다릅니다.
체력이 4인 정비사는 얼음화살과 영웅능력인 화염작렬이면 그대로 죽습니다만
보랏빛 여교사는 최소한 화염구를 빼고 죽습니다. :)
물론 사제를 상대한다면 기계용 정비사쪽이 안전합니다.
공3이하는 증발시켜버리니까요..
결론 : 주문을 많이 쓰는 덱일수록 보랏빛 여교사의 효율이 압도적입니다.
그리고 주문을 적게 쓰는 덱일지라도 기본스텟의 차이가 있으니 보랏빛 여교사가 좋다고 봅니다.
도발해욧!
이번에는 도발카드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상당히 특색있는 도발카드들이어서 사용하는 영웅에 따라 효율이 달라집니다.
먼저 공포의 해적같은 경우에는 무기를 드는 영웅의 경우 효율이 아주 좋아집니다.
공격력 1짜리무기만 들고있어도 3코스트 3/3도발이 되서 본전은 챙긴다는게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다음은 모구샨 감시자입니다.
체력이 참 높죠.. 근데 공격력이 1입니다. 1~2턴 버티는 사용용도밖에 없는데 침묵이라도 나오면 그마저도..
근데 이 카드는 사제가 들때 괜찮습니다.
이 카드와의 콤보때문인데 핸드가 꼬인 경우를 생각해서 덱을 잘 구성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센진 방패대가네요.
아주 무난한 카드고 괜찮은 카드입니다. 기본카드고 뭐.. 특별히 설명할건없는데 사제상대로는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결론 : 무기를 사용하는 영웅은 공포의 해적이 내면의 열정카드를 쓰는 사제에게는 모구샨 감시자가 효율이 괜찮습니다.
다만, 무기를 쓰던 안쓰던 무난한 도발이 좋다면 센진 방패대가를 쓰시는게 좋습니다.
오레노 턴! 드로우!
먼저 스텟부터 보면 2/4와 4/2네요. 드로우카드는 보통 스텟이 다 이 모양이죠 ㅋ..
다음으로 효과를 보면 노움 발명가는 내는 즉시 한장을 드로우합니다.
확정적인 1장드로우죠.
이교도 지도자는 아군 하수인이 죽을때마다 카드를 뽑으니 불확정 드로우입니다.
그래도 필드에 하수인여유만 있다면 얼마든지 드로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거꾸로 필드에 하수인이 없을 경우에는 한턴을 버텨야하므로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이건 취향차가 확실히 있겠지만 역시 이교도 지도자쪽이 좋은 카드네요.
체력이 2라서 제거당하기 쉽지만 또 그만큼 많은 드로우가 가능합니다.
이런걸보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 하죠.
카드한장을 쌩으로 버릴수도 있지만 한장으로 몇장을 드로우할수도 있는 카드입니다.
근데 굳이 그 기회를 버리고 한장만을 드로우하는건 너무 아쉬운일인듯 합니다.
왜냐하면 이교도 지도자로 한장만 드로우해도 본전이기 때문입니다.
이득을 보기 쉬운 카드라는 의미죠. :)
결론 : 안정적인 드로우를 더 선호하거나 덱의 회전율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면 노움 발명가가
덱의 회전율이 중요하고 많은 드로우를 선호한다면 이교도 지도자가 좋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이교도 지도자가 더 좋은 카드라고 생각되네요.
힘쌔고 강한 버프!
이번에는 버프카드입니다.
각각 양옆하수인에게 도발과 +1/+1부여, 공격력 +2부여, 양옆하수인에게 주문력 +1부여의 효과가 있습니다.
스텟은 각각 3/3, 4/4, 2/5으로 검은무쇠 드워프> 아르거스의 수호자> 고대의 마법사 순이네요.
일단 카드의 효과면에서 보자면 아르거스의 수호자가 가장 꿀카드라고 생각됩니다.
필드위에 도발을 2개 만들뿐아니라 +1/+1이 하수인 둘에게 부여되니까요.
하수인 자체의 스텟은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 단점을 무시하고도 남을 이점이 있네요.
4코스트 카드중에서도 한손안에 드는 카드인것같습니다.
다음으로 검은무쇠 드워프입니다.
이 카드는 어느덱에 넣어도 쓸만한 카드입니다.
아르거스의 수호자와는 타입이 완전히 상반되어있는 버프입니다.
수비보다는 공격적인 성향의 덱에 어울리니 도적덱에 효율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주술사나 성기사의 영웅능력과도 잘맞는 편입니다.
필드가 비어있고 손에 하수인이 없어도 토템이나 1/1짜리 하수인을 소환하면 되니까요.
기본스텟도 4/4고 좋은 카드입니다.
마지막으로 고대의 마법사네요.
양옆에 주문력을 1씩 부여해서 총 2를 부여합니다.
스펠덱에는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법사덱에 좋겠죠.
결론 : 단순히 효과만 보자면 아르거스의 수호자가 효율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어느 덱에 넣어도 부족함이 없는 카드고 하수인 위주의 덱이라면 더 그렇죠.
하지만 본인이 사용하는 덱컨셉이 스펠덱이라면 고대의 마법사의 효율도 좋습니다.
특히 슈팅법사타입의 스펠덱이라면 두말할필요가 없겠죠.
그리고 검은무쇠 드워프는 도적, 주술사와의 효율이 좋은 카드이고 공격적인 성향의 덱을 짠다면
추천할만합니다.
남자라면 꼴아박아야지!
사실 늙은 거먹눈 멀록은 넣을 필요가 없지만.. 일단 넣기는 했습니다 4코스트 돌진은 맞으니까요.
효과는 전장의 다른 멀록 1마리당 공격력 1을 얻는겁니다.
즉, 멀록덱에 쓰는 카드니 멀록덱 안쓰시면 쓰지마세요.
다음은 스톰윈드 기사입니다.
흔히들 돌진카드는 한번박고 터지는 카드라고 생각하지만 스톰윈드 기사는 좀 다르네요.
하지만 딱히 좋은 카드는 아닙니다.
돌진 카드는 카드를 내고 바로 공격하는게 메리트인데 공격력이 2밖에 되지 않으니..
다만 버프카드와 같이 사용하면 아주 강력한 콤보가 나오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리로이 젠킨스입니다.
전설답게 4코스트 6/2에 돌진이라는 사기적인 스텟이네요. 기본덱에 있는 로켓병은 6코스트 5/2 돌진카드인데..
하지만 상대 필드에 1/1새끼용 2마리를 소환해주니 딱 다음턴에 그걸로 이거 터트려라 라고 하는 격입니다.
상대 필드를 정리하는 카드와 같이 사용한다면 정말 쓸만합니다.
그래도 체력이 2뿐이 안되기때문에 거의 100퍼센트 다음턴에 터지니 이 턴에 잡겠다! 싶을때만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결론 : 역시 전설카드답게 리로이 젠킨스의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돌진카드답게 강력한 공격력으로 상대가 예상치못한 타이밍에 극딜이 가능한게 장점이고
낮은 코스트가 장점을 극대화시켜주죠.
늙은 거먹눈 멀록은 멀록덱에만 사용하니 패스하도록 하고..
스톰윈드 기사는 위에 말한것과 같이 버프카드와 함께할때 진짜 효율이 나옵니다.
성기사나 주술사를 주로 플레이한다면 한번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무능력한놈들


말그대로 무능력한 놈들입니다.
믿을게 스텟밖에 없는 놈들이라 별 다른 비교를 못하겠네요.
그래도 글 맨 처음에 적은 대로 효과있는 카드만 쓰기보다는 위의 카드처럼 스텟좋은 카드를 한두장 넣는것도 좋습니다.
필드압박으로 꺼내면 참 귀찮거든요 ㅋ.. 한번 써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외
위의 카드들은 4코스트에 같은 효과를 가진 하수인이 없어서 비교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맨위의 설명처럼 직업카드도 비교하지 않았으니 그 점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비교고 하스스톤 좀 했다 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생각가능한걸
글로 옮겨낸것뿐이니 특별난 내용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하스스톤을 접한지 얼마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제법 도움이 되는 내용이니 한번쯤
읽어보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