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심심해서 적는 손놈으로 얼방잡는법

대부분 다들 아시는 얘긴데 검색하다보니 별로 안보여서 심심해서 씁니다. 다 아는 얘기 멀 적냐고 욕하지 마세요 ㅠ_ㅠ

 

검색하는데 별로 안보여서 혹시나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적는거니.

 

 

보통 늦어도 3코스트 정도되면 상대가 무슨 덱 쓰는지 압니다.(이것도 감이 안잡히시면 덱 시뮬 들어가서 얼바이랑 퍄퍄 덱 미리 좀 봐놓으세요 몇가지만 봐놔도 공통적으로 쓰는 덱이 먼지는 다 압니다.)

 

 

상대가 냉법이다. 딴거 다 때려치우고 방어도만 죽자고 쌓습니다.

 

방어도 쌓고 남는 코스트로 하수인 깝니다. 많이 깔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방어도 쌓다보면 마나도 안남겠지만 세명이상 깔 필요 없습니다.

 

손놈 확장 안해도 됩니다. 어차피 해봤자 광역기 한방에 다 쓸립니다. 괜히 카드 낭비할 필요없습니다.

 

 

그냥 탈진전 가면됩니다.

 

알리나 말리 타우릿산 안토니 카드만 잡아주면 되니 마격은 아껴둡니다. 특히 안토니 못잡으면 그냥 한방에 훅갑니다.

 

리노만 아니면 쉽게 상대할 만합니다.  내분은 그롬마무리로 써야되니 아껴둡니다.

 

상대방이 손패가 터질때쯤되서 어쩔 수 없이 말리나 알렉 안쓰고 명치에 주문 던지고 될때쯤이면 이미 게임이 내 페이스대로 흘러가는겁니다.

 

 

결론 -> 방어만 죽자고 쌓는다. 20쯤 쌓이면 이겼다고 고맙다 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