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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밑에 아키치마덱 수정한건데

나나츠이로
댓글: 9 개
조회: 1410
2014-02-16 01:17:18

 

 

드로우카드들의 스펙을 극한으로 강화시켜서 선택의 폭을 늘렸음.

 

이 덱 들고 카드 안나와서 졌다 이말 하면 안됨. (덱이 씨1발 같아서 졌다라는 말은 해도 됨;)

 

우선 드로우 카드부터 설명함.

 

북녁골은 1레벨 드로우카드인데 스펙이 워낙 좋고 고통수행사제랑 시너지가 매우 좋음.

 

드로우카드로 고통수행사제를 택한건 '날 좀 때려주소 드로우좀 하게. 한방에 못죽이면 계속 드로우한당께?'

 

라는 포스를 풍김으로써 상대방이 지려서 카드를 제대로 쓸 수 없게 만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채용함.

 

전리품수집가는 좋긴 좋지만 뒤지면 끝이고 단발성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생존력/활용도가 높은 북녁골으로 대체함.

 

드로우 카드랑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는 카드는 사실 모든 카드임.

 

산악거인과 황혼의 비룡만 보일 수 있겠지만 아키+치마는 강력함과 동시에 두 카드가 다 나와야만 효과를 발휘함.

 

그래서 드로우 카드를 잔뜩 넣은 이유도 있음. 그 때문에 산악거인, 황혼의비룡도 시너지가 좋길래 덱에 채용함.

 

산악거인은 초반 드로우 잘될때 최소 4턴부터 낼 수 있게끔 해서 상대방을 경악시키도록 할 수 있음.

 

황혼의비룡도 4턴때 드로우 잘되면 상대방을 경악시키게 만들 수 있음.

 

사실 산악거인이나 황혼의비룡은 상대방 메즈기 빼는 용도로 쓰이곤 함.

 

이 덱의 주력은 말 그대로 '아키치마'이고, 아키나이의 능력을 존나 잘 활용하지 않으면 이기기 힘든데

 

아키나이가 저격으로 뒤1져버리면 시1발 내 딜은 종범함.

 

그래서 네트페이글같은 시1발 전설어그로 카드들과 산악거인과 비룡들을 채택함.

 

미친 어그로에 지려버린 상대방이 빨리 저격기를 소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초반에 이 덱을 구상하고 만들다가 도발 카드가 없어서 직공에 허무하게 뒤지는 꼴을 봐서

 

전설을 포함한 어그로카드를 잔뜩 넣었음. 방패병은 1솔이라서 매우 심플하게 도발을 걸 수 있음.

 

누더기골렘과 남작게돈은 내 덱 특성상 매우 효과가 좋은 카드라 채용함. 주 용도는 중후반 1~2턴 방어용.

 

누더기골렘은 도발특능에 뒤1지면 모든 캐릭터 2뎀 효과인데 이게 그냥 좋은게 아니라

 

 도발+신폭에 자기 죽인몹에게는 6뎀을 들어가게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음.

 

그리고 누더기를 처치한 상대는 마나를 소비해서 턴을 끝낼수밖에 없겠지.

 

남작게돈도 마찬가지. 그런데 이놈은 전설이라 낸 턴에 바로 광역2뎀으로 적들에게 엿을 먹일 수 있음.

 

게다가 살아있기만 하면 매턴마다 상대방에게 지옥을 안겨줄수있음.

 

덕분에 자동 어그로 등록요^_^ 이 놈 처치한다고 또 한턴 보내겠지.

 

물논 상대 덱에도  시1발같은 놈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오버스파크, 죽음, 정배 등으로 매우 강력한 메즈기를 넣음.

 

신폭과 신불은 말할것도 없지만, 신불은 신폭보다 신중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됨.

 

메즈기가 3개밖에 없어서 메즈기 사용을 존나 아껴야 되는데, 적의 핵심 유닛은 아닌데 존나게 센 몹이 있음.

 

그런놈을 제거하는데 신불을 써야함. 존나 신중하게 써야되는 카드. 필요시 아키+치마를 붙여서 극딜로 녹일수도 있음.

 

사제는 자힐이 가능하기 때문에 카드 안내고 적한테 처맞아주는게 더 이득일 때가 있음.

 

그리고 상대가 좋다고 하수인을 더 내는 순간 아키+치마로 몰살시키는 그런 플레이가 좋음.

 

이세라는 극후반을 위한 카드임. 상대나 나나 카드가 얼마 없을 때 꺼내면 왜 이세라가 갓세라인지 알 수 있게 됨.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내 덱에서는 이세라보다 라그나로스가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함.

 

이세라는 매우 강력하지만 로또성이 있고 라그는 그래도 낸턴/매턴마다 8뎀을 안길 수 있어서 그럼. 딜이 좋음.

 

존나 강력한건 이세라고 범용성은 라그? 라그는 다른덱에도 많이 쓰이잖음?

 

난 강력한거보다는 범용성이 더 좋다고 생각함.

 

- 내가 생각할 때 이 덱의 장점은

 

1. 존나 많은 드로우 카드로 자기가 원하는 상황에 원하는 카드가 나올 확률이 많다.

 

2. 웬만한 덱은 다 상대가 가능하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주문덱은 보통, 위니덱에는 괜찮음, 빅덱 상대로는 골머리썩음.

 

    그런데 덱을 좀만 더 좋게 수정하면 빅덱 상대로도 문제없겠지만 내 머리로는 아직은 이게 한계.

 

- 그러나 이 덱의 단점은 누가봐도 존나게 명확하다.

 

1. 시1발 딜이 종범. 오버스파크라도 살려내서 계속 딜을 넣어야 승산이 있음.

 

2. 미친 드로우력으로 인해서 탈진 시1발 그래서 드로우를 생각하고 써야함.

 

2. 운영이 시1발 존나 어려움. 그냥 손패 많다고 좋은게 아님. 

 

어떻게 하면 내 카드 한장으로 상대방에게 존나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을까? 하고 맨날 생각해야함.

 

안그러면 존나 손해봄. 카드 한장한장마다 효율을 극대화시켜야함. 다른 길은 없다.

 

핵심카드? 내 덱의 모든 카드가 핵심카드임. 졸병도 존나 생각하면서 써야함.

 

카드를 언제 올려야 하는가는 기본이고 드로우 카드도 존나 생각하면서 써야함.

 

왜냐면 패 많아서 좋다고 계속 드로우하다가 카드 다 불타고 탈진잼^_^ 오 멘붕!

 

카드를 올려도 카드 올리는 순서도 존나 생각해야 되고

 

다른 덱도 다 그런게 있겠지만 이 덱은 한 번 삐끗하면 뒤1짐 ㅋㅋㅋㅋ

 

그리고 상대방이 어떤 카드를 낼지 존나 예상하면서 미친 심리전을 펼쳐야함.

 

삐끗하면 극심한 손해를 보는 심리전 ㅡ_ㅡ;

 

난 이 덱 돌릴려면 존나 부담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음.

 

안그래도 존나 신경 써야 되는데 내가 만든 덱이라 멘붕이 더욱 심해서 그런듯.

 

그래서 존나 마음의 준비가 안되면 이 덱 안씀. 차라리 남들이 올린 1위덱 쓰고 말지.

 

남들이 올린거라 이기던 지던 큰 멘붕 없이 즐길 수 있으니까.

 

오! 역시 게임은 재미지 ㅡㅡ 그래도 이 겜 재미는 나만의 덱을 만들 수 있다는게 좋아서 하는건데, 진짜 할 때마다...

 

님들이 멘붕을 겪어보고 싶으면 이 덱을 한번 재미삼아 돌려보세요.

 

멘붕이 뭔지 제대로 알게 될거임 ㅎㅎ

 

.....아닌가?

 

속으로 '후후 병1신1새1끼 내가 돌려도 너보단 잘하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한번 돌려보세요.

 

내가 잘 못하는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게임은 좋아하는데 게임을 잘해본 적이 없음 ㅠㅠ 어떤 게임이고 똑같더라구요.

 

 

 

Lv40 나나츠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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