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타임마다 돌아오는 과금논란이 다시 인벤에서 한창이다.
인벤 유저들은 '이정도면 과금유도 거의없다'라는 분위기가 주를 이루지만 늘 몇몇 신규유저들은 진입이 부담스럽다는 얘기를 한다.
왜 그들은 늘 때가되면 나타나서 하소연을 하는걸까?
물론 그들입장도 이해를 전혀 못할정도는 아니다.
게임을 햇는데 위니 흑마를 제외하면 맞추기 쉬운카드는 없고. 컨트롤이나 빅덱에선 실바, 라그나 이세라같은 카드가 있느냐 없느냐가 정말 너무 큰 차이를 가른다. 나름 기본카드로 열심히 딜교환 하고 후반이왓는데 나는 전쟁골램 내는데 상대가 라그나 이세라 나오면 ㅈ같다 라는 소리가 안나올수없다.
그들은 결국 와 시바 카드빨겜.. 하고 라그를 사러 제작방에 가보지만 남은가루는 없다. 돈을 모아서 카드를 까야되지만 낙스까지 열어야 되는 상황에 이제 그들은 과금을 해야만 좀 즐길수 있는거 아냐?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여기서 과금이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살펴보자.
하스스톤은 우선 과금을 해야지만 얻을수 있는 카드는 없다(황금 멕카, 정예타우린 같은 이벤트 제외) 즉 시간을 들이면 누구나 카드를 맞출 수 있고 본인의 실력에 따라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투기장이라는 시스템도 있다. 즉 하스스톤에 과금을 유도하는 요인은
나는 돈 모으기도 싫고 투기장 꾸준히 도는것도 못하겟는데 빨리 내가 원하는 댁을 하고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과금의 선택을 열어준것일 뿐이다. 내가 게임 컨텐츠를 즐기고 싶은데 시간을 쏟기도 싫고 컨텐츠를 활용하기도 싫고 카드는 다 써보고 싶다면 집에가서 엄마한태 하스같은게임 만들어달라고 하라는게 본래 논리엿다.
필자도 저 의견에 공조하는 바엿다. 나도 과금을 하지않고 투기장을 천승넘게 찍으며 올라와 카드맞추며 겜햇기 때문이다.
근데 요즘들어 생각해보니 내가 게임을 할 때와는 상황이 다른거같다. 나는 오픈베타 한지 얼마안돼서 게임을 접해서 그 당시에 신규유입이 많아 기본카드로도 재밋게 놀수 있었다 근데 그 당시로도 이세라 케른 같은 카드들이 나올때마다 얼탱이가 없어서 과금유혹을 많이 받앗다. 근데 나는 투기장이 재밋어 그 유혹을 투기장에 푼 편이다. 여기서의 카드는 랜덤이라 좀더 공평하게 느꼇거든.
그런데 당연하지만 모든 신규유저가 나같은건 아니다. 나는 하스를 헤비하게 즐긴 유저중 하나고 지금은 낙스까지 해야되는 상황이라 무과금 유저는 쉽게 진입하기 힘든상황은 맞다.
나는 이런상황을 타게하기 위해서 고코 기본카드~희귀카드들의 상향이 필요하다고 본다. 피니쉬도 맞추기 힘든 그들에게 라그나 이세라, 직업전설은 너무 큰 압박이다. 그런 전설카드들은 다른카드들로 대채가 불가능할 정도이니 무과금유저는 필드잡는 미드레인지나 빅덱은 선택할수 없고 양심팔앗다는 레이나드나 냥꾼을 줄창 할수밖에 없다.
적어도 그들에게 다른댁을 선택할수 잇을정도는 하자(물론 이 말의 의미가 존나좋은 기본카드들이 나와서 무과금도 5~전설급의 카드와 동일하게 가자는건 아니다. 지금 기본고코카드들을 보면 투기장의제왕 전쟁골렘 이런건 너무하잖아. 적어도 그들도 라그나 이세라에 대항할 수 있을정도로 후반 힘싸움을 할만하게 해주자는 의미다
다른 하나는 새로운 컨텐츠 추가다.
지금은 투기장 꼴랑잇는데 투기장 재미없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돈벌컨텐츠가 이거 하나뿐이라는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