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사 붐
마약도 안한 이 새끼는 성형을 시키든 노래를 부르게 하든 패치가 요구됨.
이새끼는 안그래도 좋은데 양손잡이라 폭탄 양쪽에 놓고 던짐. 왼쪽팔로 던지는 폭탄은 일정확률로
박사붐이 피해를 입게 패치를 해야댐 - 군대다녀온 예비역은 암. 수류탄도 멀리 던지기 힘든데.
2. 미치광이 과학자.
지가 뭔데 쳐 미쳐서 한쪽에만 비밀을검? 이게 미친거야? 대단한 과학자지
이름을 대단한 심리학자 혹은 과학자로 이름바꾸든가
양쪽 모두에게 비밀을 하나씩 겁니다로 바꾸든가 해라. 양쪽에다 걸든가 해야 미친놈의 과학자지
3. 수수께끼의 도전자
지가 제임스 본드도 아닌데 매번 내가 누구냐구? 하더니 철인28호 맹키로 그냥 비밀을 무작정 다 건다
그리고 능력치도 존나 애메하게 6/6 이야. 성기사놈은 6 에 5/5 에다 카드 한장인데 이색휘는 6/6이다.
비밀 하나만 걸어도 개이득인데 종류별로 다검.
비룡처럼 드로우 + 필드 + 주문공격력1 은 아니지만
솔직히 종류별로 깔면 드로우 별도에 클릭으로인한 마나사용이 없고 바로 쓰는것 아니냐 어짜피 1코라지만
너무 심하게 더러움.
6/5 3개만 걸리는걸로 현실적인 너프좀.
4. 임프 폭발.
이 공격은 존나 어이가없는게 내몸에다 폭발기를 쓰는데 몸뚱이가 찢겨저 나오면서 임프가 나온다.
시발 오버마인드도 캐리건도 최소한 태란 인간에 숙주로 저그를 심어도 일정정도 살수 있는 자비를 내려주는데
어이없는게 데미지만큼 임프가 나온다. 완전 1석2조. 그 -하수인이 죽으면- 임프가 데미지만큼 소환되게 패치하거나
바꿔야 한다고 본다.
거기에 명중률이 개쩌는 곡예사랑 만나면 이건 그냥 욕나옴.
+ 완전 이놈은 호발도를 물리친 명궁 이성계여. 쏠때마다 다맞어. 명궁 렉사르 vs 명궁 곡예사
렉사르는 통에 무수히 박힌 화살을 계속 쏘니 남아돈다고 하지. 이곡예사놈은 얼마나 몸에 검이 많은지
살아 있으면 계속적으로 단검을 쏴. 강철의 제왕인가봄.
5. 주술사의 과부하.
존나 애매해 이게.
운영캐릭에 맞게 마상처럼 운에 치중을 두든지 메타가 조금만 변해도 나는 컨트롤해가며 쉐도우 복싱하는데
상대는 딱딱딱딱 그냥 내면 쫑이야.
내가 슬시호나 로맨틱 겨울이 아니라면 안하길 추천함 과부하를 없애든지 그냥 주술사를 없애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