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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에게는 뭔가 아쉬웠던 4주년 이벤트였네요.

Lilipe
조회: 717
2021-07-12 20:32:23



3주년에 건강이상으로 중도하차 후, 다음해엔 제대로 준비해서 4주년엔 '한번 히비키or야요이 최상위권 노려보자' 라는 생각으로 몇개월 전부터 쥬얼도 모으고 기다하던 이벤트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이벤트 목표를 히비키 in3로 잡고 달려봤습니다.
 
다만, 후반전이 시작된 7일차에 일하는 회사에서 급하게 출근요청 받는 바람에 망쳐버렸지만요.
역시 사전에 올 수 있는 연락은 전부 끊어버렸어야 했는데 말이죠...

이후에 허무감으로 이벤트에 손을 거의 못댔는데, 결국 마음 잡고 '야요이도 그냥 무작졍 달려보자'라는 생각으로 10일차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달려봤습니다.
하루만 좀 빨리 마음잡고 달렸거나, 월요일에 홧김에 휴가 반려해달라고 하지 않았으면 야요이 in100 했을거 같은데...

아무튼, 전반전에 히비키를 많이 달렸던 덕분에, 가끔 포인트 쌓는것으로도 최종 in10에 들어가긴 했네요.

아마도, 저는 내년은 건너뛰고 6주년때 쥬얼 모아서 다시 최상위 도전할거 같네요.

다시한번, 모두들 
'Reach 4 the Dre@m!' 
이벤트 고생하셨습니다.

Lv47 Lil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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