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신데걸 투표 그 이후 근황...

안녕하세요!! 간만에 온 시부야린P 입니다!

간만에 온 계기가 있다면 얼마전에 린 6차 쓰알이 나왔다는 사실에 쇼크를 먹어서 이미지 볼 겸해서 왔습니다!

(당연히 시부야린 컴플이라는 기록도 바사삭.. 하고 깨져버렸지만요 ㅠㅠ)

올 9월 스카우트에 반영이 안될테니 내년을 기약하면서 잠수를 시전하려고 합니당..

신데걸 투표도 지난해에 비해 배이상의 실탄을 투자했지만,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아 실망을 많이 했었습니다..

(40위로 안떨어지는 린을 보며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생각했던 순위가 나오지 않아 섭섭한 감도 없지 않아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요즘 뭐하고 지내셨나요?? 전 취준생 준비와 주식으로 나름의 이득을 보면서 어찌저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년엔 린이 TOP 20.. 아니 5안에 들어서 음반을 내는 기적을 보고 싶습니다 ㅠㅠ 여건이 된다면 무성우 아이돌 투자에도 아낌없이 이어갈 생각입니다. (19년도에 반해 20년도에 2~3배 정도 투자량을 늘렸습니다. 여건이 되면 내년에도 곱절의 투자를 이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어쩌다보니 하소연과 쓸때없는 근황을 말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고!! 언젠가 또 오겠습니다!! 시부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