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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5주년 13일차 아이돌 메일 번역

아이콘 Vkrko
댓글: 5 개
조회: 504
추천: 15
2022-07-12 01:24:04
하기와라 유키호




기념일이네요


프로듀서, 유키호에요.

어쩐지 마음 깊이 느끼게 되네요......
극장이 생기고, 꽤 시간이 흘렀구나 하고.
아이돌 모두는 엄청 성장해서, 저만 남겨지지 않도록 필사적이에요......

하, 하지만 저도 조금씩이지만 성장의 조짐이 보이고 있달까, 그런 조각이 있다고 할까......
괘, 괜찮은거겠죠!?

.....이러고, 에헤헤.
저, 알고 있어요.
프로듀서는 제가 아무리 못되먹었더라도, 버리고 갈 사람이 아니라는 걸.

하지만 그렇다고 거기 어리광만 부려서는 정말 못되먹은 사람이 될테니까......

저, 더욱 변화해 나갈게요!
지켜봐주세요, 프로듀서




타카츠키 야요이




축하합니다-


야요이에요!

프로듀서, 축하, 엄청 즐거웠어요-!

극장이 생기고 꽤 시간이 지났고, 처음 생겼을 때에 비해 이것저것 변한 것도 있지만 변하지 않는 것도 잔뜩 있네요.

변한 건 최근 극장 근처에 생긴 슈퍼에서 야채를 싸게 팔아서 기쁘다는 거에요☆

변하지 않는 건, 저기......
모두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끈따끈해지는 거!

가족들과 있을 때랑 또 다른, 따뜻한 기분이 되곤 해요☆
혹시 프로듀서도 똑같은가요?
그렇다면 기쁠텐데.
에헤헤!

계속계속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하니까, 더욱더-욱 노력할게요!

웃우-!!




나나오 유리코




나나오 유리코와 극장의 나날☆


프로듀서씨,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이돌·나나오 유리코의 매일은 정말로 즐겁고, 불가사의 하고, 자극적이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되어가고 있어요☆

혹시 제가 자서전을 쓴다면, 첫 장면은 처음 극장에 왔을 때부터......
가슴 두근거림을 참아가며, 저는 이 커다란 문을 열고, 여행의 동료들과 만나는 거에요......
빛바랜 세계 속에서, 저를 발견해 준 인도자......
그래요, 프로듀서씨와 함께☆

......라던가라던가!
아직아직 제몫을 다 하지 못하는 제가 자서전이라니......
에헤헤, 너무 앞서나가 버렸네요.

하지만 이대로 아이돌을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정말로 자서전을 쓸 기회가 올......지도!?

프로듀서씨,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것저것 취재, 하게 해주세요.

Yuriko.N




코사카 우미




고마워-!!!!


프로듀서, 얏호-!

오늘은 말이야, 프로듀서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려고 메일했어!

우리가 매일 극장에서 지내고 있지만, 있잖아, 계속계속 모-두...... 즐거워! o(*^▽^*)o

정말 진짜 즐거워서 언제나 돌아가는 게 아쉬워서 그만그만 오래 머물어 버리기도 하고!
어쨌거나 나는 극장이 엄청 좋아♡
거기 있는 모두가 엄청 좋아

그러니까 말이야, 내가 엄청 좋아하는 장소가 계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낼 테니까, 응원해줘 ㄴ(`· ▽ · ')┘

마지막으로,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 나는 말이야, 내가 엄청 좋아하는 극장을 만들어 준 프로듀서가 엄청엄청엄청엄청 좋아♪

에헤헤...... 그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해!!

☆우미☆

갑부

Lv80 V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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