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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마이크로닉스 Cygnus Plus+ USB 3.0

Microspeed
조회: 872
2014-10-12 12:08:37

2014년 7월에 출시된  마이크로닉스 Cygnus Plus+ USB 3.0 미들 케이스입니다

다나와 최저가 3만 초반대에 형성된 게이밍 케이스로서 전면  상단 올 매쉬 처리및

내부 스펀지 필터링 처리,  하단 120미리 흡기팬 측면 120미리 팬 (옵션)  후면 120미리 팬, 

상단 흡기구  등을 형성해 효율적인 냉성능을 갖추었으며 일반  ATX보드부터 

이하 사이즈의 보드까지 모두 장착할수 있는 내부 설계,   손쉬운 SSD  장착, 견고한 측면 HDD  

편리한 측면 케이블,  좌측 패널 측면 아크릴 윈도우 설계로 시각적인 효과를 도모한 제품입니다.

어떤 특장점을 지니고 있을지 외부디자인부터  내부 디자인까지 차례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대표이미지의 측면과 후면 LED팬은 필자가 추가적으로 장착해서 연출한것이며

기본 스펙에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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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Cygnus Plus+ USB 3.0 아웃사이드 디자인 



케이스 전면부 3단 5.25" 베이는 외부 공기의 유입및 필터링을 할수 있도로 메탈 메쉬/내부 스펀지필터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ODD를 장착하려면 한곳을 분리후 장착할수 있으며 , 외장 ODD 사용시에는

3단 모두를 흡기구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오버클럭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냉각시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후면 배기팬과 전면 흡기구가  수평선상에 있는  흡/배기 구조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내부에서 발생한 열은 수직상승하는 성질을 갖고 있기때문에 케이스 상단의 발열구와 공조,

내부에 응집되는 열을 신속히 외부로 배출할수 있게 됩니다. 일차 냉각을 담당하는   CPU / 그래픽카드의

 쿨러가 좋아야하는건 당연한것이며 이 일차 냉각팬에서 발산시키는 열을 케이스에서 

효과적으로 배출해줘야 이상적인 냉각 메커니즘을 이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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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무광 블랙 코팅에  전면부 상단으로 인터페이스가 위치해 있으며 좌측면으로는

  ㄱ 자 형태의  반투명 아크릴 윈도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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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아크릴 윈도우 사이드의 볼록한 부분은 좌/우 내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형성된 엠보싱입니다. 측면 아크릴 하단의 타공망은그대로 사용시 흡기구 기능을,

120미리 팬을 별도로 장착시  방향에 따라 흡기/배기 기능을 하게됩니다.

고성능 그래픽카드 사용시에는 흡기방향으로 장착하는게 유리하나 먼지가 대박 유입될 

우려가 있으므로 120미리 필터커버를 장착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필터커버는 내부 120미리 팬과 나사홀의 위치가 동일해 손쉽게 장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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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를  살펴보면 최상단으로 트리플 수냉홀, 120미리 배기팬,  백패널 장착부, 7개의 PCI 슬롯부 

 PCI 슬롯 상단 볼트 덮개 , 하단 파워 장착형으로  디자인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으며 좌우측 패널

 고정은 일반 볼트가 아닌 핸드스크류 볼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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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 패널 역시 엠보싱 처리로  내부 공간 (배선 정리 공간 확보)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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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보이는 타공망은 차가운 외부 공기 통로이며 내부로 좀더 미세한 필터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이부분은 고성능 CPU의 발열을 외부로 신속히 배출할수  있도록  120미리 팬을 장착

 배기구 용도로 설계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혹시나 120미리 팬을 장착할수 있을까 시도해봤지만  타공망 크기나 팬 나사 위치가 맞지 않아

약간의  DIY 작업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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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인터페이스를 살펴보면  사용자 시야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HDD LED,  그 옆으로

USB2.0 포트  마이크, 오디오, USB2.0, 리셋 버튼등이 위치해 있으며 USB3.0 포트와 전원 버튼은

 중앙으로 따로 독립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전원 버튼 바로 밑으로는 전원 LED가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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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사용 빈도(오른손 잡이 기준) 가 높은데다가 어우둔곳에서도 쉽게 찾을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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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하단부 외측은 메탈 매쉬로, 내측은 미세 스펀지 필터로 이중 필터링 되어있으며 

외부의 깨끗한 공기를 흡기 할수 있도록 120미리 LED  흡기팬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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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Cygnus Plus+ USB 3.0 팩키지


좌측 아크릴 패널을 오픈시키면 조립에 필요한 부속물들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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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패널 외측과 내측에는 각각 보호용 비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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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커다란 비닐 봉투에는조립 필요한 부속물들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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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투는 1회용이 아닌 재활용 가능한  지퍼 형식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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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봉투안의 내용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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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쉽게 따라할수 있는 컬러 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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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으로 제공되는 2개의 재활용 PCI 슬롯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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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정리용 케이블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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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경보 메시지를 비프음으로 알려주는 세라믹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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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조립을 위한 핸드 스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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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포트 마개 

외부 이물질 유입으로 인한 오작동및  쇼트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USB 포트 쇼트로 인해 메인보드가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비사용 포트는 반드시 

막아두는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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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 오디오 마개  

비 사용시에 막아 두면 외부 이물질의 유입을 차단할수 있습니다 

배기팬의 외부 공기 흡기기 마이크/오디오 단자도 주요 먼지 흡기구중 하나가 되기때문에

 비 사용시에는  막아두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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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서포터 

마이크로닉스 Cygnus Plus+ USB 3.0 는 기본 6개의 서포트를 내장하고 있으므로 9개의 서포터를 

모두 사용하는 여분의 서포터를 장착해 ATX 보드를 휘지 않게 견고하게 장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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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장착용 볼트 

HDD 우측면에 조인후, 3.5" 베이 안으로 삽입할때 사용합니다.

측면 개폐식 이라 우측 나사를 고정하기가 매우 어려운점을 고려, 손쉽게 장착할수 있도로 고안된 

고정방식입니다. HDD  장착시 아래의 나사가 우측 레일을 타고 들어가며 좌측은 일반 나사로 

HDD를 고정해주면 꼼짝달싹 못하게 튼튼히 고정시킬수 있게됩니다

(후반부 HDD 조립 과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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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및 HDD 케이스 파워 고정등 다용도로 사용되는 표준 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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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및 SSD 고정등 다용도로 활용되는 표준 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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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Cygnus Plus+ USB 3.0  인사이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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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구조로 이루어진 5.25" 베이는 2개의 툴리스가 제공되어 별도의 공구나 볼트 없이

5.25" 장치를 손쉽게 장착할수 있습니다. ODD,  다채널 팬 콘트롤러, HDD진동 가이드등

다양한 표준 규격 장치를 불과 몇초만에 뚝딱 장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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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스를 분리한 모습니다.
 툴리스를 분리하면 볼트로 고정할수 있으므로 사용중 분실이나 
파손되어도 5.25"장치를

 고정하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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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연약하므로 무리하게 다루지 않고 소중하게 살살 다루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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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스 내측을 보면 두개의 동그란 돌출부가 있는데 이부분이 장착될 장치의 측면 나사홀과

 결합되 장치를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켜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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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초장축 그래픽카드(최대 380mm) 장착 공간과 SSD ( 또는 2.5" HDD) 장착부


 하판의 균형이  좀 기울어져 있는데 찌그러지거나 그런것은 아니며 제조 공정에서 위치를

 잘못 잡은것으로 보입니다. 1개의 SSD를 장착할수 있으며 우측면은 나사가 아닌 샤시 끝의 

돌출부와 SSD  우측 2개 나사홀과 결합시키고, 좌측만 2개의 나사로 고정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휘어있을 경우 바로 잡은후 결속시켜주면 흔들리지 않고  튼튼하게 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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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베이에는  총 3개의 HDD를 장착할수 있으며 좌측만 3개의 볼트로 고정하고 HDD 우측은

 미리 제공된 전용 볼트를 체결시킨후, 레일을 따라 밀어 넣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상판이 기울어져 보이는것은 앞서 기술한바와 같이 제조 공정에서 미스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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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곡선처리로 마감된 전면 베젤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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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럽게 양각 처리된 마이크로닉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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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Cygnus Plus+ USB 3.0 하단부


전면부 하단으로 베젤 분리 손잡이겸, 외부 공기 유입구가 형성되어 있으며 원통형의 받침대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오픈 전면 하단 유입구는 먼지 유입이 가장 극심한곳이므로 

미세 망사처리를 해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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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세척이 가능한 파워 서플라이 하단부 착탈식 더스트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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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형 PVC  받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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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Cygnus Plus+ USB 3.0는 메인보드 장착을 위해 기본 6개의 서포터가

 셋팅되어  있으며 9개의 홀을 모두 사용하는 ATX 보드 장착시에는 동그라미 부분에

  여분의  서포터를 체결후  셋팅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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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PCI 슬롯 가이드는 1회용으로 되어있으며 2개의 슬롯 가이드를 여유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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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구에는  120미리 3핀 슬리브 팬이 장착되어 있으며 바로 밑으로 CPU 보조전원 홀이 형성되어 

있으나 4핀 분리현 커넥터는 통과할수 있지만 에너맥스 730 ERX처럼 8핀 일체형 커넥터는 

통과할수 없으므로  홀 공간 확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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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전원부 바로 상단의 타공망 하단으로 미세 망사가 이중으로 양면테잎으로 부착되어 있어

외부 먼지의 유입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테잎의 접착성이 시간이 흐를수록 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파워 하단부처럼 착탈식 필터, 또는 볼트 고정방식이 요구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 120미리 팬을 달아 배기구나 흡기구로 사용해보려 했으나 타공망 면적이과 팬 크기, 나사홀

위치등이 맞지 않아 장착할수 없었습니다. 팬을 장착할수 있도록 타공망 사이즈와 나사홀등을 규격에

맞춰 형성해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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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배젤 내부에서 흡기된 공기를 내부로 순환시키기위해 케이스 중앙으로  타공망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SSD, 그래픽 카드와 수평선상에 있어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발열과 SSD의 발열을  잡아줌과 동시에

메인보드와 CPU를 거쳐 외부로 배출되는 흡배기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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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인터페이스 커버와 전면 베젤을 분리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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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 내부에 2개의 팬을 장착할수 있는곳이 형성되어있습니다. 

2개를 장착할 경우, 유입되는 공기의 양이 증가함과 동시에 3.5"베이에 장착된 HDD 도

시원하게  냉각시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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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 타공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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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우측면 


미니보드부터 ATX보드까지 보드 크기에 맞춰 선을 정리할수 있도록 듀얼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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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백 플레이트부는 우측 공간이 좁아 HYPER 103 같은 방사형 백 플레이트 장착시 

좌측이 걸려 메인보드를 들어내야 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폭을 좀더 넓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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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보조전원 홀은 4핀 분리형은 각각  통과시켜 장착이 가능하나 8핀 일체형 (분리 불가형)은 

통과하지 못해 내부로 선을 돌려야 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폭을 좀더 넓히고 엠보싱처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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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크기에 따라 케이블을 유동적으로 정리할수 있도록 동일크기의  홀이 2열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상단 미니보드, 하단 ATX  보드용이며   ASUS H97 PRO GAMER  처럼 꽉차게 사용하는 보드는

하단홀로 통과시키면 케이블이 메인보드 밑으로 깔리는 문제가 있어 좌측 세로홀로 통과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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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나 다행인것은 선정리 홀이 많이 형성되어있어 상황에 맞게 적절히 잘 활용할수 있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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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위/좌우 어느 특정 홀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자 임의대로 자유롭게 선정리 홀을 활용할수 있으며

편리하게 잘 제작되어 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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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베이 우측면은  사타 케이블과 전원케이블등을 손쉽게 정리할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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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인터페이스 구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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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구조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게 USB3.0 헤더의 ㄱ 자형 꺽임 구조입니다.

 ODD 상단 장착시 간섭을 최소화시키기 위한것으로 좋은 아이디어로 평가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ODD를 굳이 최상단에 설치해야만 되는 종속형 베젤이 아닌 프리한 베젤 디자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중단에 설치해도 상관없습니다. 필자의 경우 중단에 설치했으며 상단보다 훨씬 더 쉽고 여유로운

배선을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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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베젤은 일차로 외부 메탈 매쉬로 필터링하게 되어있으며 내부로 미세 스펀지 필터를 내장

이차 필터링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오염이 심할 경우 LED 팬과 상단 전원 LED를 잠시 분리후

물세척및 완전 건조후 사용할수 있습니다. 메쉬와 스펀지 필터를 모두 분리할수 있지만 

메탈 부분의 꺽임고정부를 자주 폈다 접었다 할경우 절단될 우려가 있으므로 통째로 세척하는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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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미리 전면 화이트 LED 팬 


4핀 전원 커넥터를 사용하며 취향에 따라 다양한 칼라의 사제  LED팬으로  교체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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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손상과 손다침 방지를 위한 안전 몰딩


선 정리홀등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은 모두 라운딩 처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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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가능한 그래픽 카드 최대 길이는 380미리로  가이드 포함 끝에서 끝까지의 길이입니다

저렇게 긴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는 경우가 흔치는 않지만 장착시 무게로 인해 아래로 처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5.25" 베이와 3.5" 베이 사이에 탈부착 가능한 그래픽 카드 지지대 같은것을 제작해

기본으로 제공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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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판 두께 ( 단위/mm)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품 가격에 알맞는 적정한 두께를 갖고 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경쟁사 제품중에는 이보다 저렴한 가격에 좀더 두꺼운 강판을 갖고 있는것도 있지만 그만큼 다른

부분에서 원가 절감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때문에  가격대비 적정한 강판 두께는 어느회사를

막론하고 조율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정말 두꺼운 강판제품을 찾는다면 아주 고가제품에서 쉽게 볼수

있지만 가격적 부담이 크다는게 문제입니다. 마티즈 가격에 그레인저 승차감을 바랄수는

없는 노릇이니 전체적인 가성비를 고려해 판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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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ODD부터 하나씩 부품을 탑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ODD를 장착 하기위해서는 5.25" 필터 커버 하나를 분리해야 하는데 아래 사진처럼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커버를  눌러주면서  후크를 살짝 밀어주면 쉽게 분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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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필터커버는 내장 ODD 비사용시 외부 공기 유입구로 요긴하게 활용되므로 잘 보관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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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최상단이 아닌 중앙 커버를 분리하고 ODD를 장착 했습니다

최상단에 장착시  빅 사이즈의 ATX  보드를 장착할경우 ODD 때문에 선이 약간 짧아지므로 

쉽고 편하게 중앙에 설치했습니다. 굳이 ATX  보드가 아니더라도 중앙이 간섭을 덜받고

실수로 발생할수 있는 상단 인터페이스 케이블 손상도 예방함과 동시에 가장 여유롭게 사용할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마이크로닉스 Cygnus Plus+ USB 3.0는 전면 베젤에 ODD 도어가 없기때문에 

자유스러운 이동이 가능하며 베젤에 도어가 있으면 선택의 여지가 없어 장착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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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를 가볍게 밀어넣고 입구와 위치를 맞추면 어느순간에 자동으로 ODD측면홀에 걸리면서

움직이지 않게 간단히 고정됩니다. 분리할때에는 흰색 레버를 누르고 빼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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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는 우측가이드에 형성된 가이드 돌출부를 나사홀에 맞추고 좌측만  2개의 볼트로

고정시켜줍니다. 우측에서 나사를 조이기 힘들기때문에 이와같은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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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장착 방식은 조금 다릅니다


SSD는 가벼워서 케이스 돌출부로도 튼튼한 고정이 가능했지만  HDD  는 중량때문에

우측면에 볼트를 끼워 레일에 고정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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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우측에 나사를 체결후, 아래와같이 레일에 맞춰 밀어넣고 좌측에 나사를 고정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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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Cygnus Plus+ USB 3.0 은 파워 서플라이의 팬 방향을 상/하 자유로이 장착할수 있도록

나사 체결부가 대칭형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필자는 하단형을 지향하는 관계로 브랜드가 보이도록

팬방향을 아래로 향하게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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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보조전원을 측면으로 빼서 연결하려고 했지만 에너맥스 730ERX 모델은 4핀+4핀 분리형이 아닌

8핀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홀을 통과하지 못해 케이스 내부로 돌려서 연결했습니다

고스펙의 시스템도 충분히 장착할수 있는 케이스이므로 홀 공간 확충및 엠보싱 형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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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하려는 보드가  9개의 서포터를 모두 사용하는 ATX보드일 경우 추가로 제공된 3개의 서포터를 

보드에 체결후 장착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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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까지 장착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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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측면 선정리를 해주고 최종적으로 그래픽카드를 장착해주면 조립이  완료되며

파워케이블과 SATA  케이블 모두를 연결해도 널널한 모습을 보입니다.

일반 케이블에 비해 플랫 케이블이 뻣뻣해서 모양이 잘 안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대충 두어도

저렇게 여유로은 모습을 보입니다. HDD를 풀로 장착하지 않는다면 3.5" 베이부는 사타케이블

 전원 케이블  정리에  최적의 공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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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좀 난감한 부분입니다

푸쉬핀 타입의 쿨러는 별 문제없이 탈/장착이 가능하지만  아래와같은 방사형 구조의 백플레이트를 갖는

CPU쿨러는 메인보드에 먼저 장착하지 않으면 왼쪽 부분이 가려서 탈/장착을 할수 없게 됩니다

플레이트를 수직으로 뺐다 장착하기 때문에 왼쪽에 걸리게 되는데 , 다양한 형태의 CPU 쿨러를

보드를 들어내지 않고 장착할수 있도록 왼쪽  부분의 공간 확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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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우측 보드 장착부에 형성된  SSD 장착부입니다

SSD는 보통 1~2개정도 쓰며 3.5" 브라켓까지 별도로 팔고 있는 상황이라 여기까지 장착할 일은

 드물것 같습니다.

그래도, 추가 장착 공간 확보라는 면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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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배기팬 커넥터의 길이때문에 감거나 묶어야 하는데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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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를 고정하고 있는 4개의 나사를 뺀후 전원 커넥터를 보드에 장착,  쿨러 테두리로 선을 감아서

 그대로 고정시켜주면 별도로 선정리를 하지 않아도 깔끔한 모양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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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까지 모두 장착한 모습입니다

사실 필자는 외장 ODD를 사용하기때문에  내장 ODD는 필요 없으며 장착하는 방법을 설명하기위해

 임시적으로 달았을뿐입니다. 외장 ODD는  마냥 장착해두는 내장 ODD처럼    공간 차지  

 배선정리 방해, 흡기에 방해 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무척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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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넣으면 전원  LED ON, 하단 120미리 LED 흡기팬이 힘차게 동작하며 

시스템이 가동되었음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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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제공된 USB및  마이크/오디오 마개, 그리고  USB  메모리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  인터페이스 각도는  생각보다 꽤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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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하나 있는 CPU LED에서만 빛을 발하다보니 좀 허전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것 마저 없으면 어두컴컴해서 측면 아크릴 윈도우의 역할이 무색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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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후면 배기팬과 측면 아크릴 패널에 각각 화이트 , 레드 LED를 추가 장착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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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LED 하나만 있을때보다 분위기가 한결 나아졌습니다
취향에 따라 꾸미면  사용자의 마음에 드는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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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마이크로닉스 Cygnus Plus+ USB 3.0 체험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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