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APURI와 ROCCAT의 KONE PURE MILITARY EDITION과 연결 후 FPS 게임과 디아블로, LOL을 플레이했다. 성능을 평가하는데 주관이 개입될 수 있지만 마우스 번지를 사용할 때, 타사 제품의 마우스 번지를 사용할 때, APURI를 사용할 때를 나눠서 평가하면 가장 우수 했던 것은 APURI 였다. 이전의 마우스 번지 보다 무게도 좀 더 무겁기 때문에 역동적인 움직임에도 흔들림 없이 빠른 슬라이딩 브레이킹이 가능했고 외관상으로도 가장 빼어난 모습과 조명효과를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만족스러운 플레이가 가능했다. 외형, 성능, 활용능력 어떤 것도 뒤질 것이 없었다.
■ 자유로운 움직임! ROCCAT APURI!
게임을 좀 더 즐겁게 즐기기 위해서 게임을 통해서 ‘승리’라는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서 프로게이머 뿐만 아니라 일반 게이밍 유저들도 게이밍 기어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마우스, 키보드, 사운드 기기 할 것 없이 게이밍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라면 쾌적한 환경에서 기쁨과 재미를 배가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APURI는 마우스의 선 정리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슬라이딩 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고무재질의 케이블 걸이를 통해 상, 하, 좌, 우 유연한 움직임을 제공한다. APURI는 마우스 번지 본연의 기능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4개의 USB 허브가 탑재되어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해 번거롭게 메인보드에 USB 장치를 연결하지 않아도 다양한 기기들을 쉽고 간편하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ROCCAT APURI에서 제공하는 조명효과를 통해서 상당히 높은 시각적 만족도를 제공한다. 은은한 BLUE LED 조명은 게이밍 유저에게 재미를 배가시켜 줄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 환경에서 홍일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다. 조명효과를 통해 게이머는 게이밍 시 몰입도를 향상시켜 승리를 위한 밑거름 역할도 충분히 수행한다.
아마도 마우스 번지가 꼭 필요할까? 라고 의문을 가지는 사용자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마우스 번지만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다. APURI는 마우스 번지로서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뿐만 아니라 일반 USB 허브가 수행하는 역할도 충분히 감당할 뿐만 아니라 AC 어댑터를 통해서 외장하드까지 다이렉트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준다. 1.5m의 케이블이 짧다고 하는 사용자도 있지만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다르게 평가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는 모니터아래 콘센트를 마련하여 1.5M의 케이블도 많이 남기 때문에 벨크로 테이프로 정리를 했다. 일반 컴퓨터 책상에 본체를 옆에 두고 사용한다면 전혀 부족함이 없는 케이블 길이다. 그리고 APURI의 본체 무게가 가볍다고 하는데 전혀 가볍지 않다. APURI 보다 가벼운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가볍지 않고 역동적인 상황에서도 흔들림이 전혀없다.
확장성을 갖춘 USB 허브와 데스크탑 환경을 좀 더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 게임하는 재미와 승리를 위한 전제조건으로 마우스와 함께 좀 더 뛰어난 슬라이딩 능력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 선 꼬임으로 제로 드래그 현상을 경험했던 사람, 감적 적이고 날씬한 디자인의 마우스 번지를 사용하고 싶었던 사용자에게 ROCCAT APURI는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최적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