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er에서 출시하는 매크로 마우스 계의 끝판왕이 2014 에디션으로 돌아왔습니다 ^ㅡ^
기존 제품과 큰 차이는 없으나 한번 리뷰 간략하게 써보겠습니다.
제품 외관 리뷰
우선 박스 패키징은 간략하게 제품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는 일반적인 마우스 패키지 박스입니다.
위와 같이 찍찍이로 닫혀있는 전면 커버를 열면 안을 쉽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후면에는 각국 언어로 뭐뭐 있다. 라고 말해주고 있군요.
박스를 열면 크게 두 영역으로 나뉩니다. 마우스 본체와 기타 부속자재
부속 자재로는 위와 같이 각종 인증서 및 사용 설명서와 Razer의 고유한 로고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냥 마우스 자체만을 놓고 봤을때는 무광 검정색에 꽤 시크한 이미지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는 측면 12버튼.
하단면에는 각종 인증로고와 글라이드가 부착된 면이 있습니다.
오른손 잡이용이기 때문에 좌우 비대칭이고 우측면은 약지와 소지를 올려놓을 만한 공간으로 경사면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마우스 패드가 더러워서 ... ㄱ-)
전원이 인가되면 본격적인 Razer 제품의 시작이라고 봐야겠죠. 녹색 LED가 휠 부분과 측면 버튼키,
사실 이런 마우스는 써본적이 없어서... 측면 키패드 때문에 높이가 굉장히 높거나 기존에 잡던 마우스와는 다른 느낌일 것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만, 실제로 보니 높이는 기존에 쓰던 L사의 MX518 제품과 큰 차이를 느끼긴 어려웠습니다.
소프트웨어 리뷰
모든 Razer 제품은 Razer에서 제공하는 시냅스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제어가 되고, 각종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점은 시냅스를 깔아야하는 불편함이 있다는 점도 될 수 있고, 시냅스 하나로 모든 Razer 장비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첫 화면에서 각 키들의 눌렀을때의 활동 매크로를 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구성으로 쓰는게 일반적이겠죠.
그리고 가장 관건인 측면 12키. 처음에는 Num 1~12 로서만 작동하지만 게임마다 지원하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숫자키로만 사용된다는 생각은 금물.
가속도와 DPI 설정 탭입니다. 제가 L사의 MX518을 쓰면서 평소 쓰던 DPI는 400~550 사이입니다만...
이 부분은 제가 전문가라서 언급을 못하겠으나 Naga 2014 제품은 800dpi정도가 되어야 기존 쓰던 마우스와 비슷한 속도로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LED의 경우 위와 같이 On/Off 설정이 가능합니다.
게임 응용편
사실 이 부분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MMORPG 게임류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점..... ;; 그런 점들이 게임에서의 키 설정과 테스트를 하는데에 있어서
문제로 다가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마우스를 쓰시는 분이라면 WoW와 같은 버튼이 많이 필요한 게임을 하시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Razer에서 그쪽의 사용자 니즈에 맞춰서 출시한 제품이겠구요.
실제로 위와같이 Razer 공식 홈페이지에서 WoW 관련 설정 옵션세팅 프로파일을 배포하고 있으며, 이것을 통해서 손쉽게
WoW에서 스킬 창 애드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된 WoW 화면이며, 위의 노란색 박스부분이 애드온 설정시 뜨는 창으로 꽤 손쉽게 더 많은 스킬을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Razer Naga 제품을 살펴보았습니다. Razer 라는 회사가 얼마만큼 게이머들의 요구조건을 수용하고 충족시키려고
노력하는지 손쉽게 알 수 있는 그러한 특징이 드러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에 WoW 하시던분들이라면 이러한 마우스를 쓰는 것도 나쁘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주머니에 있는 돈이 얼마나 되느냐가 문제가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