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성
MBF70 ULTRON 키보드 사용기
최근 새롭게 출시되는 키보드 종류가 엄청
많은것 같네요. 저가형 멤브레인 키보드와 다른 발전이 보이는
최신 한성키보드를 사용 해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 제품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기본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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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전체 박스는 여타 보급형 키보드와 다를것
없는 모습입니다. 그래픽 벡터화 시킨 이미지를 정면에서 볼수 있고, 모
델의 색깔은 측면에서 확인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덮개를 열면 이렇게 얇은 재질이 전체를 덮혀있습니다.
메뉴얼은 올 한글 지원으로, 딱 한장이 끝이며, 구성물은 본체와 + 메뉴얼로 심플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
디자인
외형이 보통 플라스틱과 다르게,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손으로 구부리기 힘들정도의 강함을 가지고
있는데요.
뭔가 튼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키캡과 상판의 높이가 비키스타일로 구성되어있어서
일반 저가형 키보드와 확연히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USB2.0 을 지원하는 케이블
USB 케이블 길이는 175CM 으로 데스크탑 케이스가 어느정도
떨어져있더라도 넉넉한 길이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양한 단축키들을 볼 수 있고, 우측 점등란도 위로 튀어나온
모습입니다.
시원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있는
좌우측 강판의 모습
한글 자판이 상단 좌측에 위치해있는데
일반적인 레이저 코팅 처리가 아니라 이색사출 키캡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글자판이 중앙으로 위치해 있어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문부분은 투명해서 LED 기능을 위한 디자인을 이루고
있습니다.
음량 조절, 음소거, 빨리 감기,
넘기기, 홈으로 가기, 잠그기,
계산기 불러들이기 기능등 FN키를 활용한 여러가지 단축키가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뒷부분을 보면 나사가 상당히 많이 박혀있다는것을 알 수 있는데요. 여러모로 단단한 느낌이 절로 드는 부분입니다.
거치를 위해 고무패드와(완전한 고무느낌은
아님) 발판이 존재하는데,
딱 한단계만 가능해 항상 같은 높이만 가능하다는것은 아쉬운 점입니다.
이동키 바로 위에는 제작사 이름을 확인할
수 있고,
전체 상판 부분에 메탈 나사들이 꼼꼼하게 박힌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실사용기
높에 솟아 올라온
키캡들
키캡들이 완전히 위로 뻗어 나와있습니다. 같은 멤브레인라 할지라도
키건 느낌 자체가 달랐습니다.
스텝스컬쳐2 라는 기술을 적용해 각 키열 마다 각도가 다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게 직접적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사용해보고 알게 되었는데,
키를 칠때 눅눅한 느낌이 덜했고, 좀 더 경쾌해진 느낌입니다.
저가 키보드와 비교
같은 멤브레인 탑재라 할지라도 많이 다르더군요. 그렇다고 완전한 기계식 느낌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경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따로 키캡을 빼는 도구 같은것들이
없어 솟은 형태힌 캡을 빼기 힘든편입니다. 좀 더 힘이 가해져야 뺄 수 있는데,
그 만큼 키가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윈도우시작 잠큼키 라는게 존재해서 여러가지 작업중에 실수로 누르는 일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잠큼키를 사용하면 우측
아이콘에 불이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