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면에는 DDR3, GPU
OC, USB 3.0 등등의 세부 특징들이 잘 나와있다.
▲ 패키지박스의 내용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크기에 맞춰서 제작되어
있다.
▲ 제품의
구성품목은 윗 사진과 같다. (브라켓=백 패널)
▲ 설명서에는
보드의 내용이 자세하게 나와서 손쉽게 조립할 수 있다.
▲ 보다
더 조립의 편의성을 위해서 메뉴얼도 지급된다.
▲ 마이크로-ATX답게 아기자기하지만 꽉차있는 모습
▲ USB 3.0뿐만 아니라 기가비트
랜등의 최신 기술이 접목되어있다.
▲
전원부의 PWM컨트롤러는
4+1페이즈로써 더욱 더 안정적인 전원공급이 가능하다.
▲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솔리드 캐패시터를 채택하였다.
▲ 일본 마츠시타사의 캐패시터.
1000uF 및 105℃의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 대만 캡손사의 캐패시터까지 채용한 모습. 보급형이지만 고품질의 부품을 사용했음을
알려준다.
▲ 카드슬롯은 PCIe 3.0(x16) 1개, 구형 CPI 2개, PCIe x 1 1개를
제공한다.
▲ B75의
보급형이면서 SATA3을 제공한다.
▲ USB
3.0 전면포트에 사용할 수 있도록 온보드형이 장착되어 있다.
▲ B75칩셋의
히트싱크이다. 보편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 RAM은 듀얼이며 최대 16GB를 지원한다.
▲ LAN과
오디오는 모두 리얼텍을 탑재하였다.
▲ CPU 칩슬롯
▲ 마이크로 ATX이기에 슬림케이스로 HTPC로도 활용하기
좋다.
▲ 메인보드의 바이오스는 American
Megatrends를 채택하였다. 부팅 시 나오는 로고
▲ 그래픽 바이오스로 초보도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 해 두었다.
▲ OS를 설치하지 않았을 시 바이오스에
부트를 설정하여서 OS를 설치하면 끝!
▲ 제공되는 드라이버CD는 다양한
유틸리티도 제공된다.
▲ 드라이버는 통합설치로 보다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해 두었다.
▲ 윈도우 8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점점
SSD의 사용추세가 증가되고 있으며 SATA2에서 SATA3으로 발전되면서 SATA3 그리고 USB 3.0의 상용화로 인해 SATA3과 USB
3.0은 필수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게이밍PC로 사용하기에도 현재 인기가 많은 블레이드&소울같은 경우 쿼드코어 지원을 하고 출시예정인 다양한 게임들이 쿼드코어를 지원하게
된다.
이로써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를 위한 PCIe x16도 지원하기에 보급형이라고 하기엔 다양한 최신기술이 접목되어서 성능측면에서는 고사양의 메인보드와
비교해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최저가 72,000원정도를 형성하고 있기에 샌디브릿지 및 아이비브릿지를 사용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하려는 분들에게는 적극추천 해 주고 싶은
메인보드이다.
본 리뷰는 에누리닷컴에서 주관하는 필드테스터에 선정되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