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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다녀와서 잠시 알바를 하던 시절이었다.
100석이상의 큰 규모의 피시방이었지만 오전부터 5시까지 타임인 관계로 혼자서 카운터를 봤다.
그리고 개업한지 얼마 안된 피시방이라 피시방 로고가 새겨진 라이타가 있어서 달라는 분이 계시면 드리곤 했다.
문제는 라이타가 떨어져가던 시점이었다.
라이타가 몇개 없어서 단골에게만 드리곤 했는데.
아가씨 한분이 오셔서 구석에 앉더니 라이타가 있다면 달라고 메세지를 보냈고, 가져다 드렸다.
문제는 아가씨가 오면 1시간을 다 사용하지도 않고 담배 몇대만 피우고 나간다는 것.
그리고 하루에 한 5번은 온다는 것... 하루에 라이타 5개 없어지는 거다..
사장님이 짠돌이라 라이타 다시 안맞출거라고 한사람에게 여러개 주지 말랬는데.
그여자 혼자서 40개 들이였나? 그거 일주일동안 한통을 다 가져간듯.
기본요금 천원 내고 라이타 하나 가져갔으니. 요즘 시세로 시간당 500원짜리 장사한듯..
뭐하는 여자일까?
아이아잉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