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와서 보는데 한창 게시판이 뜨겁네요...
피시방을 좋아해서 자주 다녔는데 이제는 결혼해서 거의 못가네요...
군대가기 전에 잠깐 3개월정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군대가기전에 놀기 머해서 했던 기억이 나는데
단골 피시방이여서 급여는 많이 받지는 않은것 같고
새벽에 게임할 수 있어서 했던거 같네요
리니지를 주로 했는데 정액 게임이다 보니 계정은 제가 넣어서 했음
사장님이 좋으셔서 불만은 없었는데...
제가 비흡연자라 보니 담배냄새가 너무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침 뱉어놓은 재털이... 그리고 커피는 분명 셀프인데 벨눌러서 커피시키는 XX...
그런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거 같네요
그런 경험이 있어서 주변 친구들이나 동생들에게는 피시방 알바는 추천안했던 거 같네요
그런것 빼고는 다 좋았던거 같아요~
사장님 부부가 잘해주셔서 =ㅁ=
단골이여서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