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전에 20대 초반에는 진짜 미쳤을정도로 게임방을 자주 댕겼었는데요
후불로 하루에 10시간씩 했을정도로 자주게임을 했었습니다.
제가 한창 리니지를 하면서 이걸로 뽕을뽑아보자 하면서 친척형이랑 반작업인으로 살아가면서
엄청나게 돌렸었는데 예전에는 피씨방에 뭐따지고 그런거없이 그냥 가까운곳이면 무조건
오케이여서 대충 아무대나 들어가서 하게 되었는데요
근데일단 군제대후에 게임을 조금씩하면서 쭉보니까 군대있을때 와수베가수의 미친가격이 저에게 많은
영향을 미쳐서그런지 요즘에는 가격도 많이 따지게됩니다~~ 뭐 가격이 싸면 싼만큼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는
그런얘기도 하실수 있으실텐데 일단 제가그동안 몇군데 둘러보면서 한군데에 어린알바들 쓴곳을 빼고는
대부분은 그래도 저렴하더라도 친절한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고사양의 피씨방이라고 ssd까지 달고있는 피씨방도 나오고 있는거같은데
저도 몇군데 초고사양 피씨방에 가보았는데요 솔직하게 제가 느끼기에는 몇군데 다녀본곳과 게임할때는
별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부팅속도나 로딩이 조금 빠르기는 하였었지만
그래도 게임하는데는 지장이 없을정도로 차이가 없어서 구지 돈더줘가면서 여기에 오고싶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또하나 결정적인게 주야의 알바생들을 보면서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쌀쌀맞았던거 같아요 물론 제가 갖다왔던 곳에만 그런것일수도 있는거같은데
그래도 사람이란게 아무리 고사양이고 깔끔한것이 좋다고는 하지만
물론 드럽고 지저분하면서 렉만더럽게 걸리면 안좋겠지요 그래도 결국엔 일하는사람이 친절하고 기분좋게
대하면서 서비스 괜찮은곳을 더더욱 많이가게 되더라구요 물론 가격적인 면에서도 따질거는
따져가면서 가기는 하지만 오히려 요즘에는 게임하러 간다기보다는 거의 일끝나고
휴식적인 차원에서 친구들이랑 시간이나 보내면서 가는것이 대부분인지라 게임이나 잘돌아가면
장땡이아니라 일하는 사람들도 쭉보게되고 벌집처럼 따닥따닥 붙어있는곳이 아닌가도 보게 되더라구요
뭐 게임만 하신다면야 어디가되든 상관이 없으시겠지만 휴식차원겸 게임하면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가는 피씨방인데 그곳이 사방에 연기로 가득하면서 아주옆자리와 딱붙어있고
알바는 뭐계산할때나 뭔말을하면 말을 반토막으로 잘라먹는 그런짓을 하는 알바나 사장이
있는곳은 진짜아주 줘패서 바꿔버리고 싶을정도인데 뭐 요즘에는 피씨방에 자주가진 않지만
휴식차원에서 집이나 다른곳이 아닌 피씨방도 가는편이기에 좀 피씨방에 인테리어나
깨끗한것을 많이 보지는 않고 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친밀하게 사람을 대하는지를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그런곳이면 그래도 피씨방이 전체적으로 관리도잘하고 대화도 몇마디나누면서 재밌게 또오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