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학교끝나고 피방을 가요.

학교를 일찍 마치고 피방을가죠. 오늘은 시험이였죠.

그럼 문앞에있는 컴퓨터에 한 유명한 마영전 유저가 앉아있어요.

아이드는 F로 시작하죠. 하지만 말을 걸 수 없어요. 학교에서와 달리 마영전중에는 표정이 무섭거든요

아이디를 말한다면 많은분들이 아실만한 분이에요.

그리고 그 옆자리에 우리반에서 유명한 페인이 있어요. 둘은 열심히 게임을 하죠 아이디는 토로 시작해요.

그 옆에서는 한 개객기가 앉아서 게임을하죠. 아이디는 막으로 시작해요.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그 옆에 차간 아이가 앉아서 게임을해요. 인벤에서는 유명하지 않지만 그녀석 길드에서는 정말 유명해요.

그리고 그때쯤 알바가와서 말을 걸죠. 렙업했니? 그말을 듣고 게임을 시작해요.

그렇게 시작하면 피방 동료버프가 6인이 되있어요. 알바도 마영전을 하거든요.

그렇게 그들은 시험이 끝난 12시부터 10까지 게임을 하고 집으로 갑니다. 그리고 집에들가서 마영전을 켜보면 그 맴버가 그대로 접중이죠.

이게바로 만렙 고3의 시험날 스케줄이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