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옛날에손님입장에서의거슬린일

처음 글 써보는데 그냥 푸념글 및 배려 이해글 이네요 3년전 아직 학생일 시절에 프리스타일이라는 스포츠겜을 하고 있었습니다 10시가 되면Pc 방을 나가야 할 나이였습니다 9시40분 쯤 당시 알바분이 곧 나가라고 보내더라고요 그래서 네 하고 답장보내고 마지막 판을 할려고하고 생각하고 겜 진행중 이기는 상황이었는데 9시50분쯤 ??강종이 되더라고요 보니까 알바분께서 아직 10시도 안되서 저희 피시방로그인을 껐더라고요 그당시 너무 언짢은 기억에 저는 성인이된 지금 청소년손님들에게 언제쯤 마무리 되냐고 먼저 물어보고 종료를 합니다 청소년 친구들이 손님입장으로 오면 시끄럽고 진상에 요새는 흡연석에 담배피는건 기본이더라고요 근데 이것들은 이해 못해도 10시 이전에 강제종료에서는 배려해주고 합의후에 꺼주고 있습니다 겜하는 입장에서 유리한 상황인데 종료한다면 불이익을 받은 기억이 있기때문에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알바님들 야간에 고생하시고힘든거 압니다 근데 우리가 좀더 한발 양보하면 동생손님들에게 친절한 알바형으로 기억되고 음료수 하나라도 보답으로나마 받고 정도느낄수 있을겁니다(핫식스실제로 받았네요 귀여운것^^;) 너무 딱딱하게 구는것보다 적당선도 배려해주는것도 좋은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