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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개학시즌만되면 보이게 되는 여성손님들의 안타까운 모습들...

개념인생
댓글: 9 개
조회: 4373
2012-02-17 09:25:19

학교 수강신청하러 오전 8-9시면 열댓명씩...많을땐 수십명씩... 삼삼오오 오기도 하고 혼자 오기도 하고...

 

올떄마다 물어본답니다. 물론 이분들은 평상시 게임하시러 오는 분들이 아닌 수강신청때나 혹은 프린트할떄만 오시는분들..

 

암튼..저나 알바에게 물어보죠....."여기 인터넷 빠른가염?"

 

...."네 당근 빠릅지요^^." 대답을 듣고 안심하며 친구들끼리 착석을 합니다. 대충 9시가 되기전에 이렇게 모인

 

여성손님들이 오늘은 13명이네요 ;;결국 20분정도 후면 저희 피씨방에서 여성손님들의 고등학교, 중학교 간이 동창회의

 

풍경이 연출 되곤하지요...

 

대학교 어디갔니? 머하고 사니? 깔깔깔..거리며 참으로 훈훈한 분위기..

 

목동이라 다들 비슷비슷한 대학들을 가서 그런가..참 수강신청날에만큼은 그간 연락 한번도 주고받지않던 친구들끼리

 

잘 모이게 되나봅니다.

 

각설하고.........여성손님분들 인터넷을 키고 수강신청인지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만

 

잘안되나 봅니다. 30분 이상 낑낑 거리고..자리도 옮겨보고 하지만  fail...결국 계산할때 "왜 여기 인터넷이 안되여???????????"

 

를 물어보시며 참으로 안타깝고 억울하단 표정으로 후불 1500원 요금을 내고 가십니다.

 

 

매년마다 겪게되는 참으로 수강신청 시즌의 안타까운 풍경이었습니다.;;;;;;;;

 

ps : 저희 피방이 시간당 만원씩만 받아도 여성손님분들 대학교 서버를 사서 수강신청 원활하게 해드릴텐데요.....참으로 안타깝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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