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Cooler Master, Ridiculous Orb X 게이밍 왕좌 출시

기사 원문 - https://www.tomshardware.com/news/cooler-master-drops-ridiculous-orb-x-gaming-throne
　
Nap Pod와 비슷하지만 낮잠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Cooler Master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및 작업을 위한 몰입형 돔 모양의 다목적 스테이션인 Orb X를 발표했습니다. 모호한 구 모양의 미래지향적 미학, 전면에 새겨진 Cooler Master의 육각형 로고로 인해 Orb X는 실제 가정에 맞추기가 매우 어려울 것 같기 때문에 개인 소비자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이 아마도 가격이 없는 이유일 것입니다 . 촉각이 주입된 Synk X 의자 를 포함하여 "고급 경험" 기술에 대한 Cooler Master의 웹사이트인 CMODX에서 대기자 명단에 등록 할 수 있습니다 .

Orb X는 기대는 의자, 초대형 책상, 34인치 모니터 1개 또는 27인치 모니터 최대 3개를 지원하는 완비된 게임 엔터테인먼트 워크스테이션입니다. 또한 2.1 서라운드 사운드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으며 가장자리와 베이스 주변에 ARGB LED 조명 스트립이 있습니다. 조명에는 8가지 조명 모드가 내장되어 있고 음악과 동기화할 수 있으며 Cooler Master의 MasterPlus+ 소프트웨어와 호환됩니다.

 
약 한 달 전에 Cooler Master가 전시되어 있던 캘리포니아 아카디아의 작은 게임 카페에서 Orb X를 살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들리는 것처럼 절대적으로 우스꽝스럽지만 너무 밀실 공포증을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꽤 몰입도가 높습니다.

Orb X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책상이 옆으로 미끄러지고 윗부분이 올라가서(리모컨으로 제어) 34인치 모니터에 머리를 부딪히지 않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책상이 제자리로 돌아가고(잠기지 않습니다. 이는 안전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고 책상에 기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약간 실망스럽습니다) 상단이 제자리로 내려갑니다.

Orb X는 당연히 거대합니다. 설치 면적은 약 71인치(180cm) 너비 x 74인치(188cm) 길이, 82인치(209cm)가 약간 넘고 무게는 약 757파운드(343.5kg)입니다. ).

그것은 또한 탱크처럼 만들어졌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개인의 집에 두지 않고 공공 용도로 설계된 것과 같습니다. Cooler Master는 조정 가능한 다리 받침대, 머리 받침대 및 요추 지지대가 있는 "인체 공학적 리클라이너" 덕분에 Orb X의 "맞춤형 편안함"을 자랑하지만, 제가 가본 일부 고급 공항에서는 적당히 기울어진 안락의자처럼 느껴집니다. (괜찮지만 Google Nap 포드가 아닙니다).



Orb X에는 시스템이나 화면이 함께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배선이 내장되어 있으므로 자신의 시스템을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뒷면에 PC를 보관할 수 있는 구획도 있지만 충분히 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중형 타워). 오른쪽 팔걸이 옆에는 USB-A 3.1 Gen 1 포트 3개, USB-C 3.1 Gen 1 포트 2개, 헤드셋 잭이 있는 USB 허브가 있습니다. 왼쪽에는 의자의 스피커 시스템을 제어하기 위한 컨트롤 패널이 있고 양쪽에는 액세서리... 책이나 간식 등을 위한 충분한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Orb X는 우리가 본 최초의 우스꽝스러운 게임 왕좌가 아닙니다. 2018년에 Acer 는 최대 3개의 27인치 모니터를 지원하고 약간 더 공격적인 느낌을 주는 Predator Thronos 를 선보였습니다. 한편 MWE Lab의 Emperor XT 는 생산성에 더 중점을 두고 있으며(아마도) 트리플 모니터 설정도 지원합니다. 물론 내 문제는 27인치 모니터 3대와 34인치 모니터 1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Orb X는 화면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Orb X 대기자 명단은 현재 사용할 수 있지만 가격이나 배송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웨이 두 가지로 나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