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지포스 나우 10년 파트너십 발표

기사 원문 - https://www.tomshardware.com/news/nvidia-and-microsoft-announce-10-year-geforce-now-partnership
　

Microsoft 는 Bethesda 및 Xbox Game Studios가 만든 PC 게임이 Nvidia의 GeForce Now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로 가는 것을 보게 될 Nvidia와의 새로운 10년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 GeForce Now 릴리스에는 이미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Gears 5와 5월 25일 데뷔할 Deathloop, Grounded 및 Pentiment가 포함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기능을 확장하고 사용자가 원할 때 원하는 장치에서 게임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라이센스 및/또는 콘텐츠 배포 문제로 인해 플랫폼에서 게임을 제거한 Activision Blizzard를 비롯한 다른 대형 퍼블리셔에서 본 것과는 크게 다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은 Microsoft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90억 달러에 인수 한 후 이전에 제거된 모든 게임을 추가하는 데 열중하고 있기 때문에 GeForce Now 플랫폼에서 액티비전 블리자드 게임의 현재 추방이 단축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

Nvidia와의 이 새로운 파트너십은 GeForce Now 가입자 에게 멋진 거래가 될 것입니다 . 앞서 언급한 콘텐츠 배포 문제로 인해 플랫폼 전체가 다양한 퍼블리셔의 많은 인기 게임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플랫폼은 1,600개가 넘는 비교적 많은 양의 게임을 획득했지만 Jedi: Survivor , Hogwarts Legacy, Uncharted, Spider-Man: Remastered (및 후속편) , Call of Duty 등과 같은 인기 타이틀은 여전히 ​​누락되었습니다 .

Microsoft의 Activision Blizzard 인수와 결합된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GeForce Now 플랫폼에 풍부한 기존 및 신규 게임을 제공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Call of Duty Modern Warfare 2| 워존 2.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IV,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2, 헤일로, 포르자 호라이즌. 또한 Elder Scrolls, Fallout, Redfall 과 같은 Bethesda 게임과 Starfield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  도 볼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체 게임 제품군을 한 번에 추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 GeForce Now 개발자가 Nvidia의 클라우드 서버에서 실행할 게임을 최적화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므로 점진적으로 추가될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새로 추가된 타이틀의 초기 버전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앞으로 몇 달 안에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대한 지원을 추가할 때까지 스팀과 에픽 게임 스토어에서만 지원될 것이라고 보고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것이 다양한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게임을 지원하기 위한 일련의 파트너십 중 첫 번째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Microsoft는 Boosteriod, Ubitus, EE 및 Nward를 포함한 여러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게임을 지원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