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아데나 버는 노가다 (feat. 주사위)

글로벌 채팅을 보면 아데나가 부족하다며 파밍 방법을 물어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기본적으로 던전 클리어 보상, 던전 최초 클리어 보상을 제외하면 주사위를 이용한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도감작을 병행할 게 아니라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주사위를 일반, +1로 설정하고 모든 장비를 다 강화하여 용해하는 식으로 아데나를 파밍할 수 있습니다

인챈트 수치가 높아질 때마다 용해로 얻는 아데나 및 부수입이 늘어나는 것을 이용하는 건데요

피로도가 심한 노가다 방법이므로 획득할 장비의 등급을 희귀 이상로 진행하는 걸 권장합니다

도감작도 병행하는 거죠

다만, 사냥 또는 오프라인(1.3배)으로 얻는 아데나 대비 용해로 얻는 건 굉장히 미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끌을 모은다고 하면 주사위로 고강화 용해밖에 없습니다

자기 전이나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기 직전에 레벨업을 누르기 위한 게 아니라면 그냥 오프라인 1.3배 보상이 가장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