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10월 20일에 Rozelle님이 올려주신 물약퀘스트 공략입니다.
경험치나 아이템을 얻기위해 퀘스트를 해본 기억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종류만 해도 수십개에 달하는 여러 퀘스트 중, 유난히 Rozelle을 자극하는
소원 퀘스트에 도전 해보기로 했다. (사실은 한탕 주의..흐흐)
상아탑 주변의 연금술사 '마틸드' 에게서 시작된다.
마틸드는 상아탑을 기준으로 왼편 작은 강 건너편에 있으며,
근처에 마틸드의 오두막집이 보이니 찾기에 어렵지 않을것이다.
마틸드는 퀘스트를 주기에 앞서, 비법의 수호자를 잡아
'마법 물약 비법서'를 가져올 것을 부탁한다.
비법의 수호자는 크루마 습지에 있으며 크루마 탑을 기준으로 7시 방향에 있다.
이 역시 찾기 쉬우므로, 후딱 해치우고 마틸드에게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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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퀘스트를 주는데
물약을 만들기 위해 실레노스의 뿔, 병정개미의 진딧물,
틸런트각질의 파편, 미스트 호러 리퍼의 호러 엑토 플라즘,
엠버 바실리스크의 비늘, 위스퍼링 윈드의 바람의 정령석,
글래스 재규어의 유리눈, 투렉 버그베어의 피를 얻어오라고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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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기란 마을 주변에서 실레노스, 글래스 재규어,
투렉 버그베어, 엠버 바실리스크를.
황무지에서 병정개미, 틸런트를.
마지막으로 투렉 오크 야영지 위의 바람의 언덕에서
위스퍼 링 윈드를 사냥하면 된다.
간단해 보이지만 Rozelle의 경우 무려 5시간을 투자했다는...
또 위의 재료들을 한번에 드랍하는것이 아니라 일정한 확률이 있다.
특히 투렉 버그베어의 피는 1시간이 넘게 사냥을 해서 얻게되었다.
물론 Rozelle의 경우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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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료가 모두 모이면 다시 마틸드에게 돌아간다.
마틸드는 쓸데없는 말을 외치며 소원의 물약을 만들어 준다.
이외에 마틸드의 구슬 이란 아이템을 주는데
우정의 증표라나 뭐라나.. 이것으로 소원 퀘스트는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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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사실 더 남았다. 소원의 물약을 사용하겠다고 하면
4장의 카드를 보여주며 소원을 고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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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소원 각각 실패 확률이 존재하며, 알려진 바로는
사랑의 소원을 빌 경우 최고 B급 목걸이를, 부의 소원을 빌 경우 최대 금괴 30개를,
왕이되는 소원을 빌 경우 최대 악마 세트중 하나를, 지혜의 소원을 빌 경우
최대 '하트 오브 파아그리오 부적'을 준다고 한다.
Rozell은 마법방어를 올릴 생각에 사랑의 소원을 빌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 3마리가 나와야 정상인 유혹의 서큐버스가
2마리만 출연.. 당황한 나머지 사진 찍는것도 잊어버렸다.
훗.. 꽝이라... 5시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버린것을 인정할수 없어
나머지 한마리를 찾으려 /타겟 을 치고 난리가 아니었다. -ㅇ-
비록 Rozelle 에게는 허무하게 끝나버린 퀘스트 였지만(겨우 한번 해놓고서..)
재료를 수집하러 다니는 내내 시간 가는지 모를 정도로 기대감과 설레임을
갖게 해준 퀘스트인듯하다.
약간의 도박성이 있긴 하지만 열렙에 지친 많은 분들에게 분명히 즐거움이 될거라 믿으며
Rozelle은 이만 마틸다를 때려주러 가야겠다.. (친구는 뭔 놈의 친구얏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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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z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