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2는 캐릭터가 성장하더라도 각각의 능력치를 임의대로 변경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캐릭터의 능력치를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는데
한가지는 방어구에 붙은 스탯 옵션에 의한 것이고 한가지는 문양에 의한 것이다.
문양의 특징이라면 하나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대신 그만큼 다른 능력치를
감소시킨다는 점이다. 문양은 1차 전직 후에 두 가지, 2차 전직 후에 3가지를
새길 수 있으며 2차 전직을 하면 1차 전직 후에 새겼던 문양은 사라지게
되어있다.
또한 한 가지 능력치의 증가치는 최대 5까지지만 감소치는 제한이 없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1차 전직 후에는 일반 염료를 사용하여, 2차 전직 후에는
고급 염료를 사용하여 문양을 새길 수 있다.
각각의 기본 능력치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위와 같은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기본 능력치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매력이고 실제로 문양에 의한 효과는 적은 수치로도 쉽게 체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리니지 2의 유저들은 어떤 문양을 선호하고 있을까.
각 직업별로 분류된 문양 선호도를 보고 자신의 직업에 알맞은 문양을 찾아보도록 하자.
* 아래의 직업별 문양 선호도는 유저들의 의견을 종합한 것입니다.
* 해당 직업이 반드시 그러한 문양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 최상의 조합도 아님을 밝힙니다.
* 아래의 정보들을 참고하시고 자신만의 문양 조합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워로드- 썬더크랩이 다시 돌아옴으로 소규모 창 파티에서 든든한 역할을 맡게 된 워로드는
원활한 탱킹을 위해서 Con+ Dex+ 조합을 선호한다. 상대적으로 포기하는 능력치는 Str.
- 솔로잉에서 빠른 사냥을 위해서는 Con을 포기하고 Str+ Dex+ 선택한다.
- 장비가 좋다면 문양 없이 장비로만 능력치 조절하는 것을 권하기도 한다.
● 글라디에이터- 마법 공격이 없기 때문에 마법 공격력에 영향이 있는 Int를 포기하고
상태 이상 저항을 위해 Wit+를 선호한다.
- 부가적으로 취향에 따라서 Str+나 Dex+를 선택하기도 한다.
● 팰러딘- 기본적으로 문양을 사용하지 않고 장비만으로 능력치 조절하는 것을 권한다.
- 하지만 문양을 사용하게 된다면 원활한 탱킹을 위하여 Con+를 선호한다.
● 다크 어벤져- 솔로잉의 경우 데미지를 높여서 빠른 사냥을 하기 위해 Str+를 선호한다.
- 파티플의 경우 탱킹이 가능하도록 Con+를 선호한다. 다른 능력치에 비해 효율이 제일 좋다.
- 팰러딘과 마찬가지로 문양을 사용하지 않아도 별 문제 없다.
● 트레져헌터- 일반적으로 좋은 체력과 회피를 위해 Con+와 Dex+ 조합을 선호한다.
- 대부분 Str+는 권하지 않는다. Str+를 선택하면서 Con-을 포기했을 때 생기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크다.
● 호크아이- 일반적인 사냥의 경우 빠른 사냥 속도를 위해 Str+ Dex+ 조합을 선호한다.
- 혈전이나 공성과 같은 PVP의 경우 체력과 회피를 위해 Con+ Dex+ 조합을 선호한다. .
● 소서러- 기본적으로 마법사 계열은 Wit+ Int+ Men- 조합을 선호한다.
- 부가적으로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체력을 선호한다면 Con+ Str-, 회피를 선호한다면
Dex+ Str-를 선택한다.
● 네크로맨서- 기본적으로는 마법사 계열과 흡사하지만 회피보다는 체력을 중시 하기 때문에
Wit+ Int+ Con+ 조합을 선호한다.
● 워록- 역시 Wit+ Int+ 조합을 선호한다.
- 그 외에 소서러와 마찬가지로 Dex+나 Con+ 등을 취향에 따라 선택한다.
● 비숍- 비숍에게는 Int와 Wit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Int과 Wit는 높이거나 낮추지 않는 편이 좋다.
- 상대적으로 Men은 효과가 미비하여 높일 필요는 없으며 다른 능력치를 위해서
낮춰도 무방하다.
- 체력을 중시한다면 Con+ Str- 문양은 부가적으로 선호한다.
● 프로핏- Wit+ Men- 조합의 문양을 선호하지만 문양을 사용한다면 MP 회복 속도를 위해서
68레벨 패스트 마나 리커버리를 배운 이후를 권한다.
- 부가적으로는 체력을 위해서 Con+ Str-를 추천한다.
● 템플나이트- 높은 회피를 위해 Dex+ Str-를 선호한다.
- 원래 체력이 낮기 때문에 Con-의 문양은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소드싱어- 이전에는 회피와 체력을 위해서 Dex+ Con+ Str-를 선호하였으나 최근에는 공격력을
중시하여 Dex+ Str+ Con-를 선호하기도 한다.
- 혈전 혹은 공성과 같은 PVP의 경우는 Con+를 중시하기도 한다.
● 플레인워커- 체력이 약한 엘프의 특성 상 Str이 5 정도 감소하는 것은 감수할 수 있으나
Con이 조금이라도 감소하는 것은 위험하다.
- 때문에 Dex+ Str- 하나 정도를 선호. 두 가지 이상의 문양은 오히려 추천하지 않는다.
● 실버레인져-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문양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 문양을 사용할 경우 5인 이상의 풀 파티 위주라면 Dex+ Str-, 힐러를 대동한
소규모 파티의 경우는 Dex+ Con-를 권한다.(최대치 -9)
● 스펠싱어- 마법사 기본의 Int+ Wit+ Men- 문양을 선호하지만 MP 회복속도에 따라서
Int과 Wit 중 취향에 따라서 한가지만 선택하기도 한다.
● 엘레멘탈서머너- 기본적으로 빠른 캐스팅을 위해 Wit+ Int-를 선택한다.
- 부가적으로 회피나 체력을 위해 Dex+ Con-나 Men+ Int-를 사용하거나 혹은
Wit+ Int-를 더 추가하기도 한다.
● 엘더- 보통 Wit+ Con+ Dex+를 선호한다.
- 특히 PVP용으로는 체력을 위해 Con+ 우선 시 하며 상대적으로 Dex를 포기하기도 한다.
● 실리엔나이트- Con+와 Dex+ 중에 취향에 따라 선택한다.
- 간혹 체력보다는 빠른 사냥을 위해 Con+보다 Str+를 선호하기도 한다.
● 블레이드댄서- Str과 Dex의 감소가 Con의 감소에 비해 부담이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데미지와
회피를 위해 Str+ Dex+ Con- 조합을 선호한다.
- 이 경우 적은 Con 때문에 파티 사냥에서 외면 받기 쉽지만 블레이드댄서 개인의
화력이 좋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 어비스워커- 어비스워커는 마법공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Wit나 Men이 감소하는 문양은
선호하지 않는다.
- 상대적으로 Wit나 Men에 영향이 없는 Dex+ Con+ Str- 문양 조합을 선호한다.
● 팬텀레인져- 팬텀레인져는 상황에 관계 없이 체력보다는 빠른 이동속도와 회피력 때문에
Str+ Dex+ Con- 조합을 선호한다.
● 스펠하울러- 낮은 MP 회복속도에 비해 Int+ Wit+ Men- 조합의 효과가 더 좋기 때문에 선호한다.
● 팬텀서머너- 빠른 캐스팅 속도를 위해 Wit+ Int- 문양은 기본으로 사용한다.
- 상황에 따라 빠른 MP 회복속도를 원한다면 Men+ Int-, 체력의 증가를 원한다면
Con+ Str- 선택한다.
- 상대적으로 물리 데미지나 회피력을 높이는 Str+ Con-, Dex+ Con-문양은
선호하지 않는다.
● 실리엔엘더- Dex는 의미가 없으며 Int, Wit, Men는 낮아졌을 경우 오히려 효율이 더 떨어지기 때문에
Con+ Str- 문양 만이 선호된다.
● 디스트로이어- 기본적으로 문양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높은 화력을 원한다면 Str+, 높은 지구력을 원한다면 Con+ 문양을 추천한다.
● 타이런트- 기본적으로 문양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문양을 사용하게 된다면 Con+ 보다는 Str+ 문양을 선호한다.
● 오버로드- 기본적으로 문양을 사용하지 않아도 문제 없다.
- 중갑 방어구를 선호한다면 Wit+ Men- 문양을 선택하기도 한다.
● 워크라이어- 일반적으로 Wit+ Men- 문양을 선호한다.
- Con+와 Str+ 문양의 경우 취향에 따라 선택하기도 한다.
● 바운티헌터- 보통 문양을 사용하지 않는다.
- 사용하게 된다면 Str+ Con- 문양과 Con+ Str- 문양 중에 하나를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한다.
● 워스미스- 일반적으로 높은 체력을 위해 Con+ Str- 문양을 선호한다.
- 70레벨 이상일 경우 Con+ Dex- 문양도 선호한다.
장비와 더불어 캐릭터의 성향을 변경할 수 있는 문양. 다양한 문양의 조합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것도 리니지 2의 또 다른 즐거움이 아닌가 한다.
하나의 정석을 따라가기 보다는 개성있고 다양한 시도로 독특한 자신만의 분신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iNVEN Storm (storm@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