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욕심 부리면 끝이 없다
<내실전변>으로 스타트
근뎀250 전변 이동악세4개 보유
"이 정도면 리세 편하게 하겠지?"
현실은? "이동악세 많아도 리세는 지겹네"
"신화 언제 도전허지? .."
"패키지나 사볼까? 아 올 녹차 ㅠㅠ"
<신화깡통>으로 갈아탐
근뎀200 신화깡통 이동악세2개 보유
"신화니깐 리세 재밌겠지?"
현실은? "신화라서 재밌긴 한데"
"보는 맛은 있는데 속도가 넘 안나네.."
"아 졸라 아프네 신환데 좀 쪽팔린데"
<신화하급>으로 갈아탐
근뎀230 신화하급 이동악세4개 보유
"스펙 좀 되는 신화니 이제 할만 하겄지?"
현실은? "아 저 막피 새끼..졸라 쎄네 왜 나만 쳐?"
"신화변신하고 리세 한다고 나만 쳐 죽이는건가"
"무복 다 썼네..알비노나 가자 ㅠㅠ"
<신화중급>으로 갈아탐
근뎀250 신화중급 스적90,스내110
"막피 새끼 오기만 혀봐 디져쓰"
현실은? "치사한 새키 둘이 오냐? 1대1 쫄?"
"아 무복 밀렸네.. 알비노나 가자 ㅠㅠ"
<신화상급>으로 갈아탐
근뎀300 신화상급 스젹110,스내130
"아 성혈분들 계신가요? 저 왜 죽이셨나요?"
"성혈 니네들 사냥 다해써! 아~그만 좀 죽여"
"아 또 죽어있네..알비노나 가자 ㅠㅠ"
그리고
<유일깡통>으로 갈아탐
어떤 걸 하든 다 그에 맞는 고충이 있는 법!
성혈이라고 라인이라고 고충이 없을까?
답은 스스로의 마음가짐에 있다
"나는 스님일쎄 허허허"
아침에 일어나도
"어 죽어 있군? 부지런히 하는구만 허허허"
"내년엔 성공하겠지?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