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2일 오후 11시경
모든 서버 유저가 기다리던 삼무 vs 거짓말의 케삭빵이 진행된다.
케릭설명
☆ 삼무
1.☆ 별하나랭커 서버 64위
2. 특이사항
가. 방어구 130방이상
나. 영웅발록변신
다. 섭초 기감막피 출신으로 일명 기감보스로 통한다
라. 현재 헬퍼혈 기사중 최약체
마. 그의 능력은 전투도 훌륭하지만 채팅창은 놀라울정도다.
☆☆거짓말
1. ☆☆별두개랭커
2. 특이사항
가. 6마단 10대검 기사
나. 데스셋 기사
다. 난닝구 의뢰당시 6마단 106방으로 서버의 부끄러움을 한몫함
라. 현재 랭킹과 무관하게 적혈 최강 백어택혈 소속
마. 화가나면 채팅으로 일대일 하자고 상대에게 달려들음
사건개요
1. 8월경 거짓말은 백어택을 탈퇴하여 중립으로감 이후 자신은 중립이니 치지말아달라고하여 중재받음
2. 9월경 서버가 헬퍼전투혈 vs 제주마음백어택으로 극명하게 대립되면서 중재를 받고 열렙을한 상태로 다시 백어택으로 복귀
3. 이후 전투가 끝나고 물어봄 백어택 혈탈 후 중재받고 렙업후 복귀가 너무 양아치 스럽다고 하니 자신은 중재해 달라고 한적없다며 자가 기억삭제 실현
4. 이후 시간이 흘러 9월중하순경 난닝구에게 영웅변신을 의뢰(당시까지 노영웅변신 결국 바포메트 획득)
이때 방어구 106방 6마단이라는 장비로 서버를 깜짝 놀래킴
엄청쎈척했는데 까보니 거의 깡통기사...
5. 이후 서버 채팅창은 6마단 거짓말기사에 대한 비난과 놀림이 시작됨 ( 적혈이니 충분히 가능한 부분)
6.이때 놀림을 받던 거짓말이 자신이 조금만 있으면 더 쎄진다며 전체창에 공표함. 이때 삼무가 일대일 하자고 해도 안함
7. 전체창에 가넷상자에서 데스셋 1종을 획득하여 결국 데스셋 기사등극(거짓말케릭)
8. 이후 삼무에게 일대일을 요청 이에 삼무는 오만탐 끝나고 하자고 하였으나 거짓말은 도망간다며 비아냥 댐
9. 다음날 10시30분 오만 2층 전투후 카오를 풀던 와중 요던 2층에서 거짓말이 일대일 독식을 빨림. 이를 삼무가 전채창에 공개
10. 거짓말 케릭은 인정 할수없고 자신이 진게아니라며 전체창에 일대일을 요구하고 케삭빵까지 하자고함.
이에 삼무케릭 긴급 간부와 군주에게 지면 케삭을 해도 되느냐라고 허락맡고 질 경우 케릭 삭제 후 재 캐릭 육성하기로 하고 참여
1대1 결과
1. 각자 자유세팅을 한 후 월드맵 55번 선착장 노말필드에서 시작
2. 1대1 시작 서로 케삭빵이기때문에 풀버프 턴싸움이 되는듯 했으나 양쪽모두 삑만 나는상황에서 주홍이 40개를 쓴시점에 거짓말이 케릭을 뒤로 뺌 (이미 여기서 겜끝)
3. 이때 관전하던 중립 적혈 동맹혈 모두 멘붕..케삭빵에 빽무빙이라니...빽무빙을 하면서 피를 다채운 거짓말케릭 스턴을 시전..또 삑....2차 시도시 스턴이 삼무에게 적중 이때부터 딜넣기 시작함. (치사함 아니 졸렬함의 극치)
이 역시 삼무는 참고 계속 케삭빵에 응함.
4. 이에 보다못한 유저들이 바리케이트를 서줌
5. 더이상 거짓말 도망 못가는 상황 이때 시간이 1분 정도 지난시점 거짓말 베르.....
베르...
베르...
베르....
케삭빵하자고 하고 베르....뒤로뺀고 까지 참았는데...베르
이에 거짓말 잠수타고 자사돌림...
백어택혈과 동맹 일부는 옹호 했지만 귓말한 적혈 모두 저건 아니다라는 반응 하지만 동맹이라 뭐라 말은 못하겠다는 반응...
하...여러분 케삭빵 하자던 캐릭이 저러내요
데스셋 뽑고 영웅 뽑아도 파일럿이 중요합니다..
백어택 혈에게 요청합니다.
그냥 자기혈원 보호 할려고 다 잠수이신가요?
언제는 자신들은 떳떳하게 서버의 평화를 위해 싸우는 기사인척은 다하더니...저건 아니죠
그럼 답글 달아주세요.
간단요약
1.삼무 와 거짓말 케삭빵 하기로함
2. 거짓말 일대일 도중 갑자기 무빙하며 피채운 상태로 이미 진거지만 삼무 끝까지 싸움
3. 거짓말 하는 꼴이 너무얄미워 중립혈 분들이 바리를 서줘 거짓말 더이상 도망 못침
4. 결국 베르 하고 거짓말 잠수
5. 백어택과 동맹혈 거짓말 옹호중
Ps. 정말로 진지하게 케삭빵 해보신 분들은 지금 제기분 아실꺼 입니다. 또한 적혈분들 제식구 감싸기 저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죠. 케삭빵은 먼저 꺼내기 힘들고 그 중압감도 크죠. 그러니 맹목적 비난을 하시기전에 아무리 적관계 지만 상대적 박탈감은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그러니 개연성 없는 맹목적 비난은 삼가해주세요
-----< 후 기 >--------
백어택 군주 6시에 입장 표명 한다고함
알았다고 기다린다고 함
오후 6시
백어택 군주 자제심 왈
-> 제가 부족하여 혈원을 잘관리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거짓말 역시 저희 혈원이 만큼 안고 가겠습니다.
대신 제가 시원하게 욕먹겠습니다.
삼무님도 저번에 욕했자나요 아닌가요? (거짓말도 욕 찰지게 하지)
전..잉??? 뭐지 이건???
무슨 503도 아니고...우주의기운이 나를도와준다는 화법을 들은것 같은데.. 그냥
이렇게....백어택 군주 자위하고 혼자 마무리짐?
ㅋㅋㅋㅋㅋ
아니 거짓말 대신 안고 갈꺼면 자제심이 케삭하던가..아주 졸렬함의 극치네 에이 카아앙악 퉤!!
그냥 거짓말이 겜하면 그냥 닥치고 전체창 다닫고 혈원들이랑 알콩달콩 겜하던지 근데 그것도 웃긴다.ㅋㅋㅋ
삼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