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인구도
섭초반 노블레스에서 보스몹 통제를하면서 라인 구도를 만들었고 케로로와 스타가 합류함 이를 노블라인으로 칭함
자연스럽게 놀자,단풍,비상, 기타 등등이 반왕이되었고 이를 놀자라인으로 칭함
이런구도로 약 1년간 서로 외창도 하며 피터지는 혈투가 진행됨
2. 성혈의 내분
노블레스는 아이템 획득 문제와 분배방식이 맘에들지 않았음 그리고 보이지 않는 자존심 노블이 1군인지 2군인지의
문제가 있었고 결국 노블레스는 케로로를 적대함 한동안 케로로와 노블 두 라인이 싸웠으며 노블이 게임이 되지않게
발렸다 얼마 후 간부간 조율로 인하여 노블과 케로로는 다시 동맹을함
여기서 노블레스는 1차 배신인 동시에 자신들이 1군 이라고 생각했던 노블레스의 자존심이 상당히 구겨진 상태로
재동맹을 하였고 이는 향후 2차 배신을 키우게 되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한편 케로로는 3개의 혈이 공평하게 보스몹 아이템을 분배 하자고 했고 노블의 간부진은 이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었다
3. 노블레스의 음모
노블레스는 어떻게 하면 아이템을 독식하고 노블의 옛 명성을 찾을수있을까 생각하던 중.. 1년동안 적혈인 놀자와
사적으로 친분이 있었다. 사적으로 뒤로 만나며 케로로를 버리고 놀자와 동맹을 하자라는 놀라운 생각을 하게된다
놀자라인은 초반엔 노블라인과 비등비등 하였으나 단체전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며 점점 동맹의 숫자가 줄어들기
시작하였고 점점 지쳐가고 있었다
이런 놀자를 잘 알고있는 노블은 케로로 때문에 적이되었고 우리 노블은 놀자한테 감정이 없다라고 하며
점차 노블은 케로로를 배신 할 사전준비를 하고 있었다
4. 적과의 동침
한편 노블레스는 제2의 노블레스를 만들자며 1년 가까이 한솥밥을 먹던 케로로&스타를 버리기로 가닥을 잡았고
그러던 어느날 노블이 단일 라인으로 간다며 케로로&스타와의 동맹을 끊고 놀자 주측이 노블로 이갑하자 자연스럽게
전쟁이 시작되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케로로와 스타는 뒤통수를 크게 맞았고
놀자도 단풍을 배신하고 노블과의 합병을 진행하여 자연스럽게 단풍&케로로&스타&서울 연합은 배신자들 때문에
하나가 됐다
5. 주도권 싸움
주로 낮에는 노블이 저녁에는 단풍&케로로&스타&서울이 보스를 먹었고 보스하나 뜰때마다 치열한 쟁을 하여
승자가 먹고있었다
노블은 고전했다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연합에 엄청 불리했다. 성도 먹지 못하였고 노블은 또하나의 생각을 하게된다
사이하08의 대표 막피 혈인 제국을 섭외하며 사이하08 서버의 공공의 적이 되고있었는데...
6. 새로운 세력의 등장
다른 섭에서 혈 규모의 인원이 넘어왔다
다급해진 노블은 염치없이 새로온 유저들이 우리 서버를 무시하니 당분간 적내리고 다시 동맹을 하여
새로온 유저들을 혼내주자 라고 제안하였으나 새로운 연합인 단풍&케로로&스타&서울은 반대한 상태다
배신의 아이콘 노블레스는 이익을 위해선 아군도 버리는 집단이였다 이런 집단과는 절대 하나가 될수없다
현재 새로운 유저들은 어느곳과도 동맹하지 않고 있고 노블과의 전쟁을 하고있다
과연 서버의 향방은 어찌 될 것인가?
사이하08로 서버이전 하실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코다쿠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