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칠푼이가 승기 잡으면 이 꼬라지 날걸 진정 몰랐나요?
나, 공의의 로기자가 누누히 몇달을 그리 이야기 했건만
귓등으로도 안듣고 그저 뚝배기 썰자 몇번 당한 옹졸한 마음에
칠푼사 편들고 고기방패 해주다가 토사구팽 당한 기분들이 어떠신지?
나 로기자가 괜히 뚝배기 까다가 칠푼이를 깐게 아니라고
그리 누누누누누누히 말을 해왔건만.
내 누누히 이야기 했습니다.
뚝배기는 칠푼이에 비하면 양반이라고.
뚝배기는 시간한정 오만 정도나 통제를 했지
오픈필드 작업장 전용 용계, 로서스 섬 통제?
이런건 상상도 못하던 애들이고,
그저 리니지M이라는 게임을 하드하게 즐기는 게임유저 였다면
칠푼이는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음흉한 적폐,
다이아 현금벌이를 위한 작업장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뚝배기를 몰아낸 보상으로 오픈필드 통제한다는 저들의 추악한 마인드..
그간 중립들을 전쳇 부케 선동과 인벤 선동으로 이용해 먹고
마치 중립과 판도라 01 유저들을 위하여 정의의 사도인척 하며
성세금은 다 해 쳐먹고 성 2개 먹고 1개는 중립에 양보하는척 하면서
이용해 먹으려 하다가
뚝배기 나가니 본색 나오쥬?
뒤로는 전설비법서, 성세금, 축데이젤 분배, 막피혈 운영 등
온갖 음흉한 술수는 다 부리다가
전에도 언급했지만 오른팔 쿠X당 마저 역겨움을 참지 못하고 떠났으면
말 다한거지비.
칠푼이 Dog노릇 하면서 다이아 맛본 중립 개들이,
칠푼이 연합 들어가면서 이 개판 만든 공범들이고.
이번에 이전해서 탈출한 분들이 승자,
다음 이전때까지 싱글리니지, 지옥굴에서 잘들 살아남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