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병이 있어 약을타러 병원에 갔는데 약올리더니 그냥 가라는거야 어이없어서 문을 뻥차고 나왔거든
그의사는 단순112만 부르고 근데 112불러봐야 살인범이라던지 아니면 특수강도 칼부림 방화 뭐 그런거 아니면 현행범 체포안하거든
근데 의사는 112만 불렀지 아무도 날 고소하지않았어
근데 경찰이 나보고 재물손괴라면서 조사받으러오래
강제수사하겠다고 혐박하더니 지명수배까지 때렸더라구
조사받고 수배는 풀렀는데 지실적쌓으려고 고소자도 없는데 지명수배까지 때린거 누구한테 말해야 처리해줘??감사실은 헛소리시전하구 열받아서 나도 그경찰신고했는데전화오더니 귀틀어막고 조사안받겠다고요??이말만 무한반복
또 웃긴게 멀어서 이관해달라니까 무조건오래 이럴때 누구한테 말해야해??지식구 감싸기가 도를 넘어서 그래
그런다고 문을 차고 나갈 정당성도 없고
의사가 환자에게 조롱을 했다면 병원에 항의하면 끝남
의사가 112신고하면 신고접수 받은 지구대는 조사하는게 당연하고
(꼭 고소를 해야 경찰이 조사하는건 아님)
사건 접수되서 참고인 조사요청에 불응하니 강제수사한다고 했을꺼고
(쫄아서 방구석에서ㅎㄷㄷ하고 있었겠지만)
참고인이 출석 거부하니 수배 때리는건 당연하지 위 내용에서 틀린 게 있음?
뭐가 억울하다는 건지 이해가 안가 정상적인 사람들은 병원에서 그렇게 안해
형은 돈 몇 푼에 갑질 하는 갑질충이거나 아님 선택적 분노조절장애 같아
정신과 상담 받아 지금 심각해 보여
어떤 사람이 병원 방문. 진료도 안보고 약달라고함.
진료 안보시면 처방전 못드린다고 했는데 화내면서 문걷어차고 나감. 문 부서짐. 경찰에 신고해서 CCTV랑 자료넘김. 재물손괴 조사받으러 오라고 몇차례 권고했지만 불응. 당연히 수배. 머가 문제임??
병원가서 잘못했다고 삭삭 빌고 합의나 하셈.